J : Jakt(전투기)
A : Attack(공격기)
S : Spaning(정찰기)





J 21R(1950~1952) : 64대 생산된 스웨덴 최초의 국산 전투기.
Yak-15 Feather와 함께 프로펠러기를 제트기로 개조한 몇 안 되는 사례 중 하나다.




J 29 Tunnan(1948~1956) : 661대 생산된 2번째 스웨덴 전투기.
'Tunnan(통)'처럼 생겼음에도 빠르다.
MiG-15 Fagot, F-86 Sabre처럼 초기 제트 전투기들의 전형적인 기수에 설치된 공기흡입구 형태를 갖고 있다.
이러한 공기흡입구 형태는 비행기의 자세에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당시 신뢰성이 낮던 제트 엔진에 비교적 안정적인 공기 흐름을 구성할 수 있었다.




J 32 Lansen(1954~1960) : 450대 생산된 복좌 초음속 제트 전투기.




J 35 Draken(1955~1974) : 644대 생산된 더블 델타익 전투 요격기.
F-104 Starfighter보다 안정적인 비행 성능, MiG-21 Fishbed보다 우수한 상승력, F-5A/B Freedom Fighter를 능가하는 기동성이 특징이다.
그러나 소형기들 중에서도 항속 거리가 짧고 F-104 Starfighter만큼 스핀에 걸리기 쉽다.




AJ 37 Viggen(1970~1990) : 329대 생산된 단발 단좌 다목적 전투기.
 35 Draken을 요격기로 갖추고 있던 스웨덴은 복잡하면서도 넓은 해안선을 가진 자국의 해안을 지키기 위한 전투 공격기가 필요했기에 전투기임에도 공격 능력을 더 우선하여 개발되었다.
그래서 JA 37이 아닌 AJ 37이다.
카나드와 더블 델타익이라는 유래 없는 독특한 모양의 날개를 지닌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착륙 거리를 단축시키면서도 초음속 비행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설계다.
다만 카나드와 주날개 사이에 간섭이 있어 37 Viggen의 날개는 삼각형이 아닌 오각형에 가깝다.
대한민국이 도입하려 했으나 F-5E/F Tiger II에 패배했다.




JAS 39 Gripen(1987~) : 240여 대 생산된 4.5세대 단발 터보팬 다목적 전투기이며, 사브와 볼보 에어로, LM 에릭슨이 합작해 개발됐다.
FA-50보다 조금 더 크며 효율적인 전투 성능, 다양한 임무에 대한 유연한 적응력, 높은 생존성, 고도의 비행 안전성, 저렴한 운용비, 미래 환경에 대한 높은 적응력을 가졌다.




S 100B Argus & 340 AEW&C(Airborne Early Warning & Control : 조기경보통제, 1994~1999) : 340 터보 프로펠러 여객기 기반으로 개발된 조기경보통제기.
그리스와 태국이 2대, 스웨덴과 파키스탄이 4대 운용 중이며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이 2대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