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 음슴체 사용하겟음.주작하지말라그러면 할말도없으니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면 고맙겠다
먼저 본인은 내손으로 일베 검색해서 들어온게 오늘 처음인쉐끼임
어디가서 자랑할것도 아니고 그냥 넘기기엔 좀 아쉬워서 글좀 남겨본다.필력 ㅎㅌㅊ여도 이해부탁함.
언제해도 좆같은 좆소기업 일마치고 피뱅에서 핫도그랑 볶음밥 흡입하고 게임좀 조지다가
평소에 자주갔던 마사지샵에 갔음.(참고로 여긴 퇴폐아님 관리사마다 서비스?이러고 팁받아가기는 하는거같더라 상호명은 말안하겠음)
한달에 두세번갔는데 돈밝히는년 반정도 나머지는 마사지만하는애들 반정도 되는거같더라
나도 몇번 대딸받았는데 팁 2만원주고 빠이했다
암튼 내지갑엔 5만원짜리 세장 만원짜리 한장있어서 대딸받기엔 아까워서
어떤 고난이 와도 대딸은 안받기로 결심하고 2시간 아로마코스 5만원주고 입장했다.
사장이 반겨주면서 새로온애 넣어준단다. ㅇㅋ하고 샤워후 매트에 누워있었다.
참고로 본인은 마사지받을때 엎드리면서 마이 빅 매그넘을 6시방향으로 놓는다. 배때지밑에깔면 화났을때 아프더라..
(나 파오후아니다 70키로다)
이러면 꼴려도 피가 잘 안통해서 발기가 완전히 안되긴하는데 관리사가 눈깔만 돌리면 보이니 노출패티시있는 게이들은 도전해바라.
무튼 엎드려서 가운덮고 폰질하는데 관리사입장. 똠양꿍인데 몸매 슬랜더에 와꾸 ㅍㅌㅊ는 되보인다.
인사만하고 가운옆에다 던져놓으니 관리사가 옷걸이에 걸어놓더라
발바닥부터 지압하는데 꽤 시원하더라. 그뒤로 빵댕이마사지 해주는데 손가락이 깊게 들어와서 똥꼬바로 옆 엉살까지 주물럭거리더라
꼴리면서 시원함. 그냥 손꾸락 넣은거아니고 수건 엉덩이에 깔고 그위로 마사지 한거다.
그담에 등 어깨 팔 좀 하다가 아로마들어가는데 니미씨발 좆같이 안시원하더라 손힘은 좋아서 중간중간 시원할땐 있긴했음
이부분은 별로 쓸게 없는데 우리게이들은 이게 궁금한게 아니지않노
뒷판상체 끝나고 하체하기전에도 빵댕이쪽 마사지해주는데 이때도 꼴림+시원하더라.
수건위로 주물주물하다가 수건치우고 오일발라서 엉덩이전체,똥꼬,똥꼬랑 빅매그넘사이까지 지압하는데 아마 이쯤에서 쿠퍼액나왔을거다.
이미 난 반쯤 이성을 놓은상태였다. 속으로 매그넘도 만지길 바랐는데 만지진 않더라 그거보고 '아 얘는 마사지만 하는앤가보다'생각하고 돈안쓸생각에 안도했다.
그리고 오른다리 마사지하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난 마이 빅 매그넘을 6시방향에 둔 상태여서
허벅지 안쪽 마사지할때 닿을수있는데 한번도 안닿더라 그래서 이쯤에서 확신했다.
그다음 왼쪽 족발마사지하는데 몇번 건드리더라. 이땐 뭐 그냥 실수겠거니하고 별생각 안하고있었다.
오일 다닦고 뒤집으란다.
여기서부터가 메인디쉬다.
아까 샤워하고 들어왔을때 내가 조명을 조금 줄였다. 새로온년이 자지 6시방향으로 세운새끼보고 당황할까봐 좀 줄인건데
이건 걍 내 병신같은 생각이였다.
관리사들어올때 엎드려있어서 와꾸 제대로 못봤는데 이때 눈 비비는척하면서 제대로 봤다.
그냥 ㅍㅌㅊ였다 꾸미면 ㅅㅌㅊ정도까진 될거같더라.
여튼 보통 뒤집으면 다리부터하는데 얜 팔부터 하더라.
오른팔 먼저하길래 팔내줬다.
팔마사지하는데 갑자기 배랑 가슴을 쓰다듬더라.
(아 본인은 배털이랑 가슴털이 존나게 많다. 내 컴플렉스다 이거 개좆같아서 집에서 핀셋으로 다 뜯어재낀적도 몇번있음)
머지?하고 눈떠서 봤는데 신기한건지 털을 좋아하는지 웃더라
나도 그냥 웃어주면서 넘겼다.
그렇게 양팔 마사지 다 끝내고
고간이라해야대나 골반뼈 툭 튀어나온곳이랑 가랑이 꾹꾹 눌러주면서 마사지 하더라.
시원한느낌은 안들고 걍 누르는느낌만 남 시발
아 물론 내가 뒤집고나서부터 수건은 덮었다.
근데 이미 내 주니어가 화난건 알고있을거다.
그렇게 마사지하다가 수건안으로 손넣고지압하는데 이건 좀 시원하더라
그러고 불알이랑 똥꼬사이 좀 지압하고 다시 고간쪽 마사지 하려는데
내 매그넘에 손을 딱 올리는데 실수인척 일부러한거 티나더라
그러면서 나보고 웃길래 걍 따라웃어줬다.
여튼 수건 약간 걷더니 부랄 바로 옆 연골이라해야대나 거기 마사지하면서 수건을 점점 내 배쪽으로 밀어올리더라
그러고 부랄이랑 똥꼬까지 간지럽히면서 한참 만지다가 마침내 내 매그넘 기둥까지 만지는데 뒤지게 꼴리더라.
이때까지만해도 난 대딸 해준다해도 팁줄생각은 없었다
한손으로 기둥만지면서 한손으론 골반뼈 툭튀어나온곳있지? 거기랑 고추사이 간지럽히는데 몸이 가만히 있질못하더라.시ㅋ벌
그러더니 손이 점점 올라오고 젖꼭지까지 만지는데 난 영혼을 팔아서라도 본능의 노예가 되고싶었지만 내 얇은 버버리지갑을 생각하며 가만히 참고있었다.
이때도 내 매그넘이랑 감자에서 간질간질하는 느낌이 계속났는데 고간에 신경을 집중하니 먼가 축축하더라.
고개 살짝 들어보니 얼굴이 내고간에 파묻혀있었다.
간질간질하는 느낌이 점점 올라오더니 귀두까지 핥아주더라 ㅆㅅㅌㅊ더만
그렇게 계속 간지럽히다가 입에넣고 움직이는데 기분 노짱따라갈거같았다..
존나 기모띠해서 숨소리 좀 내면서 간지러운거 티냈는데 배 슴가 목 귀까지 올라왔다
내가 귀핥으면 몸 존나 배배꼬는데 여기서 얘가 이거눈치채고 집중공략하더라 이때도 한손은 내매그넘 쓰담쓰담하고있었다.
나도이젠 본능에 몸을 맡기기로했다. 옷위로 가슴 좀 만지다가 블랙홀을 옷위로 만지는데 아무런 제지도 안하더라
보통 건마대딸받으면 가슴은 만지게해줘도 블랙홀은 못만지게 하더만
마침 얘가 ㅈㄴ짧은 데님 핫팬츠 입었길래 손넣어서 만졌는데 젖어서 개미끌거리더라
손가락넣어봤는데도 아무 저항도 없어서 피스톤 몇번했는데 자세가 너무 불편해서 때려쳤다.(모솔아다로써 여자블랙홀에 손가락넣은건 처음이였다)
그러더니 키스해오더라 물고빨고 막 하다가 얘가 반대쪽귀 공략하는데 방금은 왼쪽귀 핥아줬는데 난 오른쪽귀가 왼쪽보다 훨씬 민감하다.
그래서 좀전보다 신음이 더 크게 나고 몸도 존나 배배꼬이더라 ㅋㅋ
그렇게 얘가 내꺼 계속 만지면서 껴안고 내위로 올라타서 키스하고 귀핥아주는데
염병 개씨발거 시간 다됬다고 벨울리는데 난 인생끝나는줄 알았다.
바로 나갈줄 알았는데 알람만 끄고 계속 핥짝핥짝해주더라 ㄱㅆㅅㅌㅊ였다.
그러고 내옆에와서 눕길래 자리비켜주고 내가 올라타서 키스하면서 바지 지퍼내리고 버클 풀고 벗기려는데 존나 안벗겨지더라
그러더니 그냥 자기가 벗더니 다리 활짝 벌리는데 와 시벌 개꼴리더라
난 해주는거 자신없는데 그냥 가슴만지면서 양쪽 가랑이 핥짝핥짝해줬는데
좋아하는거같더라 그렇게 좀 하다가 검지넣고 클리쪽 빨아주는데 이것도 씨발 자세가 불편해서+시간도 넘겨서 얼마 안했다.
이제 매그넘 넣어볼까 일어나는데 난 솔직히 여기서 거부하면 어떡하나했는데
그냥 받아주더라 사먹을때 맨날 고무안에서 지랄발광하다가 생으로 넣으니까 느낌 확실히 다르더라 ㄱㅆㅅㅌㅊ였다
내가 조루새끼여서 오래 못할거같아가지고 일부러 존나 천천히했는데
이년은 자기가 원하는 페이스대로 내 엉덩이 밀었다 당겼다하더라.
그렇게 좀 하다가 쌀거같애서 실수인척뺐음
3~4초 뒤에 다시 조준하고 넣는데 이번에도 천천히하는데 얘는 또 내엉덩이밀었다 당겼다 하더라
이번에도 나올거같아서 그냥 깊숙히 넣고 가슴만지고 키스하고 그랬다.
그렇게 또 잠깐쉬고 다시 움직이는데 이번엔 임계점을 이미 넘었다.
남자로서 쪽팔리지만 쾌감을 이길순 없어서 ㅈㄴ빠르게 4~5초 피스톤하다가 질내사정하면 좆될거같아서 빼고 흔드는데 나는 내아들이 그렇게 멀리 날아간거 처음봤다.
한 여섯발 나갔는데 한발은 관리사 머리위 한 10cm정도 한발은 관리사 머리카락 한발은 팔 나머지는 아랫배에 발사했다.
그렇게 허무하게 마치고 옆에있던 수건으로 배랑 팔 닦아주는데
개씨발 이 좆같은 조루를 갖고있는 내 좆이 좆나게 원망스럽더라..
이년 표정보니깐 아쉬워보이더라 시발.. 조루라 미안하다..
머리카락에 튄거 난 몰랐는데 좀 투덜거리면서 수건으로 머리 비비면서 닦더라
쏘리 함 해주고 타이머 주워주고 가운입었다..
그렇게 혼자 주섬주섬 옷챙겨입고 짐챙겨서 나가는데 아쉬움,허탈함 이런게 눈에 보이더라..
내가 오래못해서 아쉬워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다른이유로 먼가 힘들어 보였다.
(뭐 이건 내생각이니 아닐수도 있다)
그 뒷모습에 마음약해져서 잠깐 기다리라라고 지갑꺼내서 신사임당 한장꺼내니까 웃으면서 바구니에 넣어달란다
그모습이 더 짠하더라 다른사람이 보면 창녀랑 창녀한테 발정난 수컷새끼겠지만
뭐 물론 그렇게봐도 할말은 없는데 타지와서 일하는데 저런모습까지 보니까 그거에 마음약해지더라
살다보면 좋은일도 슬픈일도 있지않겠노?
여튼 일마치고 난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나가는데 이름좀 알고싶어서 물어보고싶었는데 먼가 그러긴 쪽팔려서 안물어보기로하고 카운터지나서 나가는데
사장이 부르더니 너 오늘 누구한테 받았지? 이러더니
온지 얼마 안된애라고 하셨는데요?라고하니까
키랑 옷차림같은거 물어보더니 이름 알려주더라 대충 잘한다고 얘기하고 나왔다.
근데 씨~벌 이거 에이즈걸리는거 아니겠지? 담에 한번 더 지명할거다 ㅋㅋ
필력도 ㅆㅎㅌㅊ인데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게이들 좋은밤되라.
글쓰는데 뒤지게 오래걸리네
Ps.조루탈출하는법 앙망한다..
Ps2. 짤은 아이자와 미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