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게이들아 난 55살 먹은 딱딱~ 아재야


어디가 쓸 곳도 없고 이렇게 일베에 내가 30대 초반에 격은 이야기를 쓰려고


결혼 초기에 와이프 가족들이랑 강원도로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내가 운전하느라 잠시 숙소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장모님도 물을 싫어해서 바닷가를 안갔어 


나머지 가족들은 다 바닷가를 갔지 


한참 자다가 목이 말라서 일어나서 콘도 거실로 나갔는데 와이프가 냉장고에 고개를 넣고 뭘 찾고 있더라


내가 그 사람을 와이프로 확신한건 치마가 와이프꺼였거든  (좀 특이한 치마)  


물을 마시고 빤히 보는데도 대꾸를 안하길래 내가 엉덩이골에 내 거시기를 비비면서 우리 자기 뭐해요? ㅎㅎ 이렇게 했음


근데 화들짝 놀라면서 날 보는데 장모님이었더라구


정말 엄청 놀람;;;


바로 방으로 가서 안경쓰고 나와서 상황 좀 확인하고 죄송하다고 연신 그랬지


장모님도 그럴 수도 있다 이렇게 말하고 어색한 정적이 흐름  


근데 내가 미쳤나봐


갑자기 장모님한테 다가갔는데 장모님도 피하질 않네?


그 후로 키스 하고 뭐 그다음은......


그리고 계속 한 5년정도? 그렇게 불륜이 시작됨


좀 이상하더라 와이프의 엄마랑 하니까 진짜 오묘했어


근데 진짜 재미있는건 와이프랑 장모님이랑 잠자리 특성이 비슷한게 많았음


게다가 둘의 아래 모양도 비슷했고...


아무튼 그렇게 뜨겁게 5년동안 사랑을 했고 그 후로는 서로 그만 하자 합의 하고 그렇게 헤어졌다? 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별일은 없었어


그렇게 몇년 후 장모님이 암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리고 몇년이 지난 2주전에 돌아가심...


아직도 꿈에서 장모님과 첫 잠자리 꿈을 꾸기도 하는데... 참 오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