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색다른 차원에서 접근해서 보겠다.

홍산가리의 트레이드 마크격인 정치경력 24년 운운에서 보듯

그는 정치 신선놀음에 취한 전형적인 꼰대이다.

또한 홍산가리는 한마디로 유교적 꼰대질서적 세계관에 함몰되어 있는 자이다.

언젠가 대구 토크쇼에서 한 시민이 대구정신이란게 있다라고 가정한다면

그 대구정신이란 과연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홍산가리는 대구정신은 선비정신이다 라는 아메바적인 답을 한 적이 있다.

난 그것을 보면서 이른바 현대 보수정치의 최전선에 서있다는 이 사람의

머리와 가슴을 지배하는 것은 퇴행적 봉건적 유교적 꼰대 세계관이구나 라는 결론을 얻게 된다.

국가발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붕당정치, 사화정치의 대가 김영삼의 직계로서

김영삼의 위임을 받아 마패를 들이대던 자신의 정치인생은 마치 암행어사가 되는것이고,

반면에 국가안위를 지키는 공안검사 황교안은 자기 말대로 자랑스러울것 없는 군사정권의 주구로 격하시켜 버리는 것이다.

이런 구시대적 유교 꼰대 홍산가리를 확 쓸어내버릴 수 있는 것이 황교안이다.

왜냐 황교안은 기독교인이고,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나오는 용기, 사랑, 신의, 승리를 향한 믿음 등의 정치적 멘탈리티가

홍산가리의 유교꼰대적 멘탈리티와는 영적으로 이질감이 너무 크기에 

홍산가리는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