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
수경선생 사마휘 문하 수많은 제자들 가운데서도 최강의 전략가로 불리는 8명인 수경팔기의 일기이자 대사형.
본작의 삼국지에는 등장하지 않는 작가의 오리지날 캐릭터. 책략보다는 병법과 전술에 통달한 명장.
팔기중에서는 주유와 함께 단 둘뿐인 무장 출신. 작중 최강 진법인 풍후팔진도는 작중 책사들의 정점인
수경팔기에서도 제갈량과 원방. 두명만이 구사 할 수 있는 진법라고 작가가 밝힌 바 있음.


순욱
수경팔기중 이기인 둘째. 순욱 문약. 정치와 내정의 대가. 바른 정치를 펴 민심을 얻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지니는 탁월한 군사. 조조군의 어둠의 기둥으로 대표되는 가후와는
정반대의 대척점에서 있는 , 빛으로 대표되는 정치가.

가후
수경팔기중 삼기인 셋째. 가후 문화. 암흑병법 혹은 흑암병법의 대가.
승리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략가. 중상 모략과 후방교란의 천재.
빛의 기둥으로 대표되는 순욱과 함께 조조군을 지탱하는 어둠의 기둥.



곽가
수경팔기중 사기인 넷째. 곽가 봉효. 원방과 함께 가후가 인정한 수경팔기의 쌍벽 (다른 한명은 원방)
둘의 활약 시기가 제갈량 출사 이전이므로 틀린말은 아니게 됨. 너무나 치밀하고 단단한 곽가의 책략을
격파하기 위해 방통과 사마의가 연합하여 잠깐 시간을 버는 정도. 매우 비정한 군대 운용을 보여주는데
조자룡이 수비하는 성을 단 하루만에 깨트리는 등. 단명하는 컨셉을 살리기 위해서인지 엄청난 활약을 한다.
주유
수경팔기중 다섯째인 오기. 주유 공근.
곽가 曰 "물위의 주유를 이기는건 불가능하다"라는 소리를 듣는 수전의 최강자
방통
수경팔기중 다섯째인 육기. 봉추 방통 선생
제갈량
수경팔기중 일곱째인 칠기. 와룡 제갈량
곽가가 죽고 난 후 유비에게 출사하며. 본 작의 주인공인 사마의의 최종보스가 될 예정.
+ 그 외의 무장들
만인지적 관우
전신 여포

장료
작중 계속해서 등장하는 장료의 클리셰
"누구도 내 검이 닿는 범위를 벗어날 수 없다."


장비
가장 많이 재해석된 캐릭터. 흔히 아는 우락부락한 장비의 모습이 아니라
그림과 시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훤칠한 미남의 모습으로 나옴.
거기다 관우와 맞먹는 무력을 지니고 있고, 수경팔기가 아닌 일반 장수들중에선
최상급의 지략을 갖추고 있어서 뛰어난 책략까지 구사함. 여러모로 사기캐.
마초
오호대장군답게 최강급의 무력. 여포의 죽음 이후 새로운 전신으로 등극.

소패왕 손책
강동의 호랑이 손견의 장남이자 후계자. 손권의 형.
탈명수 하후돈
명궁 하후연
조조 맹덕
한나라 승상. 위왕. 위무제
원소 본초
화북의 패자. 기주의 주인. 십팔제후근위연합군 총사령관
대마왕 동탁
역시 재해석된 캐릭터. 흔히 아는 폭군 동탁이 아니라
썩은 한나라 왕조를 개조하려는 개혁가 이미지로 등장함.
유비
촉한 소열제
사마의
본작의 주인공.
위나라 대도독. 태위. 태부. 승상
진나라 고조
조자룡
본작의 또 다른 주인공.
촉한 오호대장군
화봉요원
잘 유명하지도 않은 인물들도 나름의 멋이 있게 다루어 보는 맛이 있는 만화.
찬양하는 대상이 확연에 눈에 띄거나. 무명장수들을 쩌리취급하는 불편한 점이 없음.
수경팔기를 위시한 군사들은 무력을 뛰어넘는 책략과 전략으로 무력을 제압하고
여러 무장들은 반대로 책략을 뛰어넘는 무력으로 책략을 깨트리는것을 보여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