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시내에 있는 미용실에 머리하러 갔다가


 미용실 시다년이 다른 님자애 머리 어떻게 어떻게 해달라 그랬는데


 존나 큰 목소리로


 언니!!! 이분 원빈 머리요!!!!!!


 그 남자애 얼굴 시뻘개져 있는거 보고 나도 그 미용실에서 도망침


 지금도 단골 미용실은 우리동네 금발 미용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