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17살 일게이고 엄마랑 아빠 둘다의사임 엄마는 현재 육아때문에 일그만둠(언제라도 복귀가능) 문제가 엄마가 요리를 너무 못한다는것이다 누구는 밥차려주는거에 감사하면서 먹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개맛없음 일단 간을 기본적으로 너무 못맞춤 그리고 밥이 맛없음 오늘은 저녁에 된장찌개랑 카레랑 감자튀김이랑 어떤 튀김이 나왔는데 ㅋㅋㅋ 진짜 개노답임 일단 카레는 개싱거움 그래서 먹지도 않고 옆으로 치우고 된장은 일주일째 먹는거 같아서 안먹고 감자튀김은 애초에 저녁밥에 이게 왜나와 ㅋㅋㅋ 그래서 먹지도 않음 존나 눅눅함 우리집이 3남1녀고 내가 장남인데 막내가 4살이고 그위가 6살이라 육아때문에 요리에 신경못쓴다해도 평일에 애들은 유치원보내고 그많은시간동안 요리하나 정성스럽게 못하나ㅠㅠ 내가 너무 심한건가 진짜 간만 제대로 맞추더라도 살거같은데 부모가 의사라고 고수입 이라고 부러운점도 있겠지만 나는 니네가 먹는 맛있는 집밥이아니라 꾸역꾸역 먹고있는 집밥이다 솔직히 학교급식이 훨씬 맛있음 목요일부터 학교가는데 그때까지만 버티자 내일이 어버이날인데 모르겠따 축구나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