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동절이라 할 일도 없고 심심해서

동네 강가에서 어슬렁거리는데 자라가 일광욕을 하고 있노.

날 보더니 찐따라고 도망 가버렸다.

그냥 보기만 했는데 줍했다고 사기쳐서 미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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