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본색 1편의 주윤발의 “3년”. 출옥성도의 ‘일제 36년’, 그리고 전대협 때 비 운동권 나의 ‘30년’(89학번)

 

 

 

 

30년은 승자에겐 계속 누려야 하는 가치를 줄 수 있고

 

패자에게는 하나의 시대를 넌덜머리 나게 하는 데 충분한 시간이지.

 

일제 말기에 어느 누구는 지하공산주의 운동

 

어느 분은 일제 타협

 

어느 분은 비 타협으로서 우상숭배 거부와 그에 기인한 피해 감수.

 

제일 안타까운 시간이 원래,..... 영웅본색 1편의 “3년!”이라고 말할 때의 시간이다.

 

 

 

 

나와 같은 사람 꽤 되지 싶다.

 

북돼지가 남북관계 파행 운운하지???

 

진절머리. 진절머리. 진절머리......

 

 

 

특히, 이제는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에 통일운동 운운하던 사람들의 신앙을 나도 이젠 안다.

 

그때도 답이 없었다.

 

무슨 굉장한 주술적인 신비??

 

그런 건 처음부터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