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미회담도 끝나자 "이젠 뭘 먹고 사나" 한숨
‘축제는 끝나고 숙제만 남았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식(11일)과 한미 정상회담(12일)을 치른 민주당의 분위기는 대략 이렇게 요약된다.
추동력을 줄 것으로 기대했던 두 행사가 시원치 않게 마무리된 데다,
야당과의 경색 국면이 악화일로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일각에선 “100주년도 가고, 한미회담도 가고 이젠 뭘 먹고 사나”라는 푸념도 나온다.
하지만 여건은 녹록치 않다.
야당과의 대치는 민주당의 한숨을 더 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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