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나랑 동갑인 좀 이쁜 여자애가 사무실에 하나 들어왔는데 저저번주에 회식 술자리가 있어서 술마시다가 걔가 내 앞자리로 오게되서 말놓고 얘기를 많이했다
그리고 다음날 복도에서 마주쳐서 그날 술 너무 많이 마셨다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좀 친해짐
그리고 저번주에 일하는데 우리파트에서 주문한 무슨 케이스같은게 왔다고 문자가 온거야 걔번호로 근데 그 케이스는 주문한사람도 따로 있고 계장도 있는데 굳이 나한테 자기 번호 알려주듯이 문자오더라고
그리고 그 이후로 복도에서 걔가 짐들고 가는거 마주쳐서 얘기하다가 부장이 뭐하냐고 뒤에와서 놀래서 그냥 시마이하고 나 담배피러 간다하고 담배피는데 금방 따라올라와서 말걸더라고 사람안보이는데 가서 얘기하자길래 얘기하고 과자주길래 과자받아먹고
다음날 점심먹고 또 회사형이랑 옥상에서 담배피는데 걔가 다른 여직원들이랑 올라왔다가 그 옆에 여자가 회사형보고 나랑 나눠먹으라고 과자줬는데 좀 이따가 그 여자애가 과자 나한테 하나 다시 들고와서 먹으라고 주더라고 그리고 다른 여직원들은 그 옆에 우리 안보이는데 가서 얘기하는데 걔는 내 옆에 굳이 내가 딱 보이는 위치에 앉아서 그 여직원들이랑 얘기하더라
근데 내가 여친이 있다는것도 말했고 그래서 따로 연락은 안하는데 나 좋아하는거 같단생각이 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