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이 2000개 정도이긴 한데


그중에서 개미들이 붙어 덕볼만한 추세를 가진 종목은 10개 내외로서


네이버 인기종목에 거의 다 들어간다.


그러나 네이버 인기종목에 있는 것들중 개미들이 '물린 종목들도'상당수라서 그것만 보고 사면


큰일난다. 어쨌든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어야 하며 그런 종목이 10개 내외라는것임.


역발상이네 이지랄하면서 아무도 안사는 종목 혼자 사는 관종짓이야말로


주식시장에서 제일 나쁜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생기는 이유는 주식을 오를때 사는게 아닌 바닥에서 사라고 권하는


가짜전문가들때문이다.


기술적분석에서도 폭락때 여기서 사면 혼자 이익볼것처럼 기법이나 묘수를 가르치는 인간들 있는데


장담하는데 그런것을 계속하면 반드시 망한다. 확률적으로도 그냥 달리는 종목에 올라타다가


꺽이는 확률이 그보다 훨씻 낮다.


또한 쌀때 사는게 좋다는 가격신봉자론들이 있는데


주로 워렌버펫같은 사람의 철학을 따르는 사람들인데 이건 워렛을 자기랑 동일 환경이라 믿는 바보들이라 그렇다.


물론 워렛의 기법도 쓸때가 있긴있다.  현금주고 자영업하는 가게를 인수할때는 워렌버핏이 제시한


척도가 잘맞는다. 그러나 주식하는 개미들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


왜냐면 회사의 일부를 산다는 그 개념부터가 다 틀린것이기 때문이다.


니가 주주라서 회사를 찾아가면 누가 너 만나주니? 그 안의 정보를 하나라도 알수있음?


니들이 동네에서 조그마한 가게를 인수하고 거기 주인장이랑 대화할수 있는 상황이면


워렌버펫처럼 사업체를 인수한다는 기분으로 뭔가 할수 있지만, 그게 아니면 시간낭비임.


특히 청산가치 운운하는걸 믿는 진짜 바보들도 있을거라 여기는데


청산가치는 주주가 아닌 채권자에게 필요한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