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압잽이 전두환이나 쥐만원 거짓말을 너무 잘 안다.


1985년 국방부가 작성한 '광주사태의 실상'이라는 문건이 최근 공개됐다. 

여기에 전씨가 부인하던, 헬기 기총소사의  '기관총 사망자' 문건이 나오는데

전두환씨 재판에 이를 새로운 증거로 채택할지 검토하고 있다. 


이 문건은 검사와 의사 등이 포함된 49명 규모의 사체검안위원들이 작성한 것으로 

5·18 당시 민간인 총상 사망자 131명으로 집계돼 있다. 


이중 M16으로 인한 사망자 29명, 카빈 37명, M18명으로 기록돼 있고, 

LMG기관총에 47명이 맞아 숨졌다고 나와 있다. 


LMG기관총은 총구 구경이 7.62㎜로 당시 계엄군 헬기에 장착된 무기와 일치한다. 


하지만 이 보고서가 같은해 국회에 제출될 땐 

LMG사망자가 '기타 사망자'로 분류돼 기관총 사망자의 존재가 없는 것처럼 보고됐다. 

일각에서는 LMG에 의한 사망자 47명은 헬기사격 사망자로 추정할 수 있다는 만큼 

군 당국이 이를 감추기 위해 문서의 내용을 바꾼 것 아니냐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