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주엘라에게 진 경기 보니
경기 주도권은 아르헨이 쥐었다.
패스도 훨 잘했다. 슈팅 숫자도
유효슈팅도 전부 아르헨이 압도.
다만 뒷공간을 파고든 상대의 기습 침투와
패스를 차단하지 못했다.
공격은 상대 두 줄 수비에 막혔다.
이걸 뚫기 위해 메시가 고군분투했지만
결과가 안나왔다.
메시가 원래 스리톱의 한자리로
골 스코어러(득점원) 임무였던 것 같은데
경기가 안 풀리고 자신에게 공이 안오자
플메역으로 돌아버림.
이 후 자기 포지션이 아닌 왼쪽 윙어 자리에 까지 가서
클래스있는 키패스와 돌파와 크로스를 날리면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지만
선수들이 메시 패스를 살리지 못했다.
내 볼 때 적어도 3골은 나왔어야 하는데...
이 날 경기 메시 자신은 슈팅 거의 못했다.
이건 선수 조합의 문제가 아니라
호흡의 문제인 듯.
아르헨 공격 구성에 대해선 다른 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