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름은 묘이 '샤론' 미나. 악명높은 현상수배범들만 쫓는 전문 현상금 사냥꾼이지.

겨우 정보를 입수해 드디어 이년이 현재 지내고 있다는 마을에 도착했다. 이 녀석을 쫓기 시작한 지도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군...

이 녀석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이름은 홍...아니 손채영으로 홍어로 무려 30명이 넘는 사람들을 죽이고 다닌 연쇄살인마,
강력한 홍어냄새로 사람을 질식시켜 죽이는 독특하고도 잔혹한 살해수법으로 유명하지...

이 건만 해치우고 나면 나도 드디어 고향에 돌아가 한동안 푹 쉬면서 재미도 좀 볼수 있겠군

일단.... 도착을 했으니 늘 하던대로 주점부터 둘러볼까

끼이익...

아이고 어서옵쇼 처음 뵙는분 같은데 뭘로 드릴깝쇼?

스카치 위스키로 한잔... 것보다 주인장 내 찾는 이가 하나 있는데...(주섬주섬)

혹시 이렇게 생긴자를 본적 있나?

아... 이런건 쵸큼 함부로 대답해 드리기가 곤란한지라...저도 먹고는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헤헤

괜찮은 걸로 한잔 더 주게

히힛.... 어디가서 제가 말했다고 하시면 곤란합니다요

알겠으니 빨리 말하기나 하게...뜸들이지 말고....후

네...네 알겠습니다요 ㄷㄷ 이 여자는 마을 뒤쪽에 있는 큰 목장에서 지내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요. 이름은 잘 모르겠고 가끔 이쪽으로도 내려와 필요한걸 사가지고 가는 걸 몇번 봤습니다...

좋아 마을 뒤쪽 큰 목장이란 말이지? 내가 필요한 건 다 들었군. 술 잘 마셨소 주인장

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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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서 계속
2화 : http://www.ilbe.com/index.php?document_srl=11075847288&page=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