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매체에서 까는 게 먼저 매맞자고 하는 건지 수상하긴 한데, 용산 지역구에서 딱지 투자했노!ㅉㅉ
국회의원 4선을 지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용산참사가 발생한 지역 인근에 토지를 매입한 뒤 큰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진 후보자는 현금 5억원을 투자해 26억원의 아파트와 상가 분양권을 받았다.
17일 진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과 행안부의 설명을 종합하면, 진 후보자의 아내는 지난 2014년 6월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분양권을 받을 수 있는 토지 109㎡를 매입했다.
당시 공시가 20억5천만원인 토지를 시세의 절반가량인 10억원2천만원에 매입했다. 실제 투자금액은 5억1천만원이었으며 나머지 대금은 대출을 받았다.
2016년 이 지역에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자 진 후보자 아내는 135.38㎡ 규모의 아파트와 상가 등 26억원대 분양권을 받았다.
이 토지는 지난 2009년 용산참사가 발생한 곳에서 약 350m 떨어진 곳으로 용산구는 진 후보자의 국회의원 지역구이기도 하다.
자유한국당 등은 재개발 과정에서 경찰과 철거민이 숨지는 등 참사가 빚어진 자신의 지역구에서 ‘딱지투자’를 해 높은 수익을 거둔 일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467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