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지은 죄만큼만
미워해달라는말이라 생각된다.

아니꼬운사람에겐 동정심팔이니
감형이니 온갖소리를 하지만
실제 이들은 죄를 지은사람에 대한 증오감은
죄를 지은수준이상임

뉴스댓글같은데보면
단순한 경범죄도 사형시켜라같은 극단적인 분위기잖아?
이게 중국의 미개한 국민성과 차이가 뭘까?


이게 꼭 범죄와 결과에만 해당되는가?
인간대인간 관계에서도 서로 삐끌어지고
오해가 생기거나 피해를 끼치는것 등으로 마찰날때
적정선에서 타협보는사람은 정말 거의없다.

한쪽이 박멸될때까지
혹은 비참하게 무릎꿇고 빌며 굴복하는모습을 볼때까지
그사람을 응징하는것같다.

정치쪽도 마찬가지잖아?
자살하기전까지는 평생 죽일놈 대역죄인 취급하더니
자살하고나서 갑자기 태도가 싹 변하거나
그냥 세력이 반대쪽이니까 무조건 까고보자 마인드로
한도끝도없이 까는것


이런행동도 가만히 살펴보면
인간의 파괴욕이라 볼수있음

실제로 그사람은 그런대접 받을만큼
심한죄를 지은사람은 아니지만
누구 망하는거를 쾌락으로 삼고 즐기거나
내가 그사람보다 높은서열이라는것을 못박기위해
죄를 지은수준 이상으로 그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는사람이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