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모든 유흥 내가 정리 한다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라
1. 토비타신치
텐노지역 근처
토비타 신치를 관통하는 가운데 길을 일본인들 사이에선 A로드라고도
하는데 이쪽길 여자들은 AV 포토샾 표지 그대로임.
토비타신치 외곽쪽은 그냥 뚱녀 페티쉬를 노린건지 모르겠지만 좆같음
기본 의상은 다양한 코스프레를 하고 있음: 선생님, 레이싱걸, 경찰, 세일러
등..
15분에 16000엔 부터.
A로드 안에 한국사람 보이면 한국어로 '오빠 여기여기~' 하는 할매미 있음
삽입 가능, 외국인 가능
아이쇼핑 하다보면 코팅 짙은 차량이 두어대 돌아다님, 아마도 야쿠자
관련인듯
2. 마츠바라 신치
보통 토비타 신치보다 약간 낮은급
토비타신치에서 나이차서 옮기는 경우도 많음
3. 키타 신치
우메다 차야마치쪽
4. 패션 헬스
건물에 들어가서 여자애들 프로필 보고 고름
건물 내에 칸막이로 방이 만들어져 있고 그 안에서 노는곳
보통 한시간 11000엔부터
삽입 불가능
방이 벽이 아닌 칸막이라 소리가 밖에서 다들림.
아메무라, 난바, 니혼바시, 우메다 등등 뒷골목쪽에 삐까뻔적한 간판
5. 호텔 헬스
사무실에 들어가서 접수, 프로필 및 시간 선택
보통 바로 가능한 애들 추천해줌
번호표 받고 대기실에서 대기
번호 불리면 내려가서 번호표 반납후 여자애 만나서 호텔까지 손잡거나 팔짱끼고 감
호텔비는 선불이면 여자가 직접 계산해주고, 후불이면 퇴실시 자기가
직접 계산
호텔비 보통 3천엔 혹은 그 이하
기본적으로는 삽입 불가인데, 자기 와꾸 혹은 말빨로 쇼부 가능. 경험상 거의 반반
여자 와꾸는 약간 ㅎㅌㅊ부터 ㅅㅌㅊ까지 스펙트럼이 넓음. 실패하기
싫으면 +2,+3찾으면 됨.
가장 일반적이고 수가 많은 곳
그냥 길가다가 2,3층 창문에 18세
이하 출입금지 딱지 붙어있으면 호텔헬스임.
외국인 가능인데 외국인들은 정작 잘 몰라서 안감.
6. 데리 헬스 (딜리버리
헬스)
집까지 찾아와줌
걍 전화로 예약하면 됨
여자 와꾸는 가격에 비례할거야..
1만5천엔대 부터 비싼곳은 3만엔까지 감
이쁜애들은 이쁨
싼거 찾다가 후회 할 수도 있으니
처음부터 2만엔 정도 생각하고 부르는게 좋음
7. 고베 소프랜드
고베 후쿠하라
삽입가능
와꾸 제일 좋음, 토비타 보다 여기가 더 이쁨 3만엔에서 6만엔대까지
8. JK 리후레
고딩나옴. 세일러복입은 애랑 노는거.
세일러복 벗긷든 말든 니자유
가장 비싼 코스는 안마기 가져다줌 부우우웅
애 성향에 따라서 대딸 - 삽입까지 팁주고 가능
삽입 보통 13000엔 이상
대딸 5천엔 내외
9. 메이드 카페/마사지
등
니혼바시쪽에 많은데 개중에는 팁 더 주면 둘이 한방에 드갈수 있다고 들음
안해봐서 잘 모름
10. 귀파기, 전립선
마사지 등등
외국인 (중국, 동남아) 나옴
난바에서 아메무라 들어가는 길쪽(특히 새로생긴 돈키호테 주변) 즈음에 많음
11. 중국인 마사지
기본 마사지는 삼십분 3천엔 내외였던걸로 기억
부가 옵션은 니 이빨과 돈에 따라 가능
12. 스트립바
말그대로.
팁주고 2차 가능.
건물 내 혹은 호텔 등 업체에 따라 다름
기본적으론 삽입불가
혼자보다는 친구들이랑 가야 재밌음
사쿠라가와쪽에 아폴로11이 유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