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대부분 미국 장비인 것 같노.

한국 전쟁에서 운용된 것도 많은데, 천조국 아니었으면......

생각도 하기 싫노 ㅅㅂ




M-95 Degman(?) : 프로토 타입 2대만 제작된 크로아티아의 주전투전차.
125mm 2A46M5 Smoothbore(무강선총포강)로 무장했으며, 소련의 T-72 기반으로 설계됐다.




M103(1957~1974) : T29 중전차 기반으로 이형 포함 300대 생산됐으며, 소련의 ИС(IS)-3 중전차에 대항하려 했으나 한국 전쟁에 투입하진 않았다.
120 mm M58 포와, M2 기관총으로 무장했다.




M108 Howitzer(?) : 105mm 자주곡사포




M109 Howitzer(1960~) : 2000대 이상 생산됐고, 아직 현역인 155mm 자주포.
대한민국의 K55 자주포는 이것을 면허 생산한 것이다.
155mm M284 곡사포, M2 기관총으로 무장했다.




M110(1956~1961) : 미국의 핵포탄 투사용 전략 자주포.

<주무장>
M110 : 203mm M2A2 곡사포
M110A1 : 203mm M201 곡사포
M110A2 : 203mm M201A1 곡사포




M113(1960~) : 1960년 실전 배치 이래 아직도 운용 중인 자유진영 최고의 베스트 셀러 장갑차.
대한민국은 K200 병력수송장갑차를 운용하고 있으나 M113도 보조로 운용하고 있다.
이형 포함 무려 8만 대 이상 생산됐으며 M2, M60 기관총으로 무장할 수 있다.
TOW(Tube launched-Optically tracked-Wire/Wireless guided : 광학추적형 유선 및 무선 유도식 발사관) 미사일을 탑재할 수도 있다.




M114(1962~1973) : M2, M60 기관총으로 무장한 나름 괜찮은 장갑차였으나 M551 Sheridan 수륙 양용 경전차로 대체됐다.




M132 Zippo(1964~) : 350대 생산된 병력 수송 장갑차.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M10-8 화염 방사기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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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보단 장갑차, 자주포가 더 많은 글이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