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왕벚나무 학명 일본한테 뺏겼다.
제주왕벚나무 학명에 일본인 2명의 이름이 들어갔다.
이제 제주왕벚나무의 공식 학명은 'Cerasus × nudiflora (Koehne) T.Katsuki & Iketani' 임.
왜 이렇게 됐냐고?
지난 수년동안 반일국뽕 언론색기들이
한국에 심어진 대부분의 벚나무들이 일본의 '소메이요시노'라는거에 분개해서
제주왕벚나무와 일본의 '소메이요시노'가 겉모습이 비슷하게 생긴 것을 가지고,
일본이 제주왕벚나무를 가져다가 '소메이요시노'를 만들었다는 개소리를 언론기사로 선동했음.
이 선동기사가 일본에도 전해져서
일본 학계에서 이걸 제대로 분석해봐야 한다는 움직임이 나왔음.
그래서 2017년 1월에 일본의 '국립개발연구법인 삼림종합연구소'와 '오카야마 이과대학'이 공동연구를 진행해서
제주왕벚나무와 소메이요시노가 유전적으로 서로 다른 종이라는걸 밝혀내고 학계에 보고했음.
그래서 삼림종합연구소 팀장인 카츠키 토시오(勝木俊雄)와 '오카야마 이과대학'의 교수인 이케타니 히로유키(池谷祐幸)의
이름을 따서 'T.Katsuki & Iketani'란 이름이 제주왕벚나무 공식 학명에 들어가게 된 거임.
그래서 한국도 삼림청 국립수목원이 뒤늦게 연구에 들어갔지만
결국 2018년 9월에 일본의 연구와 동일한 결과를 도출함.
진짜 병신짓도 이런 병신짓이 없다.
제주왕벚나무가 일본 벚나무 원조라고 온갖 생쑈를 다 하다가
선동을 두고 볼 수 없었던 일본이 먼저 연구해서 개소리라는거 밝혀내고 제주왕벚나무 학명에 일본인 이름 넣음
진짜 분하지도 않냐?
왜 이 나라는 광우뻥식 선동에 계속해서 놀아나는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