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기는 좋은데 미숙하다.

 

   김진태는 조원진 류의 복수극을 부르짖고 있는데...5.18도, 박근혜도 다 과거지사다.

 

   잘못된 과거는 바로 풀어가야 함은 너무도 당연한 말이다.

 

   그런 다음엔....??

 

   답이 없다.

 

   김진태의 태생적 결점이 바로 미래가 없다는 것, 과거에 갇혀있다는 것...그런 면에서 김진태는 조원진의 아류에 불과하다.

 

   그런 편협된 가치로는 당 대표가 될 수 없음은 물론 박근혜를 구할 수도 없다.

 

   우리가 당장 분기탱천하여 내전을 불사하자는 건 아니지 않은가?

 

   지혜와 시간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당장의 혈기, 과격한 구호만으로 문가를 무너뜨릴 수 있다면.....벌써 조원진과 태극기가 10번은 무너뜨리고도 남았을 거다. 

 

   압도적인 총선 승리가 필수불가결의 조건인데....조원진이나 김진태, 태극기만으로 그것이 가능하겠나?

 

   그건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