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재주가 없어서 글 짜임새가 매끄럽지 못한점 양해부탁한다.
때는 작년,한창 심심하기도 하고 딱히 할것도 없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카톡 친구 프사 보고 별 지랄하는도중 우연히 카톡 오픈채팅을 발견하게 됌.
그래서 내가 사는 지역을 키워드로 검색하니깐
20대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같이 좆목질 하자는 방이 있더라.
그래서 그냥 들어가봤음. 들어가니깐 막 만든 방인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간단히 인사하고 며칠동안 심심할때 대충 일상 얘기 하면서 그렇게 지냈음.
그리고 한 일주일쯤 지났나,갑자기 정모 얘기가 나와서 일정을 만들게 됬는데 그때 우리집 근처 동네에서
6명정도였나 모이기로 일정이 잡힘.(여자2 남자4)
그래서 그 약속당일날 만나게 됬는데 다 나보다 나이 많은 형,누나들이라 난 약간 쭈구리 됬음.
어지저찌 해서 근처 포차?에서 술먹게 됬는데 다들 초면이고 어색하니깐 분위기가 갑분싸였는데
거기 방장격인 누나가 그래도 어색한 분위기 풀려고 자기소개도 주도하고 뭔가 분위기 띄울려고 노력하는게 보였음.
뭐 형들은 사무직도 있고 경호?쪽에 일하는 사람도 있었고 다양했음.
누나2명은 각각 백수하고 미용사였나?암튼 그런 직업 하는 누나들이였음.
그래서 첫만남이라 어색어색해서 그냥 술 홀짝홀짝 마시고 2시간쯤 지났나 밤 10시좀 넘어서 다들 파하고 갔음.
그리고 또 며칠이 흘렀는데 그때 마침 재밌는 영화가 있는데 혼자 보기 어색해서 톡에다 "ㅇㅇㅇ 영화 재밌는데 같이 보실분 계세요?"
이런식으로 톡을 보냈는데 형들은 대부분 일이 있어서 그런지 1명정도만 참석하고 첫만남때 봤던 누나2이랑 같이 보게됌.
그래서 영화관에서 만났는데 방장격인 누나가 갑자기 첫만남과 다르게 나한테 앵긴다고 해야하나?갑자기 내 이름부르고
내가 그때 학교다닐때였거든 갑자기 학교에 썸타는 애 있냐고 물어보고,번호교환하자고 그런식으로
나오는거임.그래서 속으로 대충 나도 눈치깠지.그래서 영화보고 그 누나는 통금있어서 집에 가고 다들 집으로 돌아갔음.
나도 집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폰을 보는데 누나가 갠톡을 보냈음.내용은 대충 이거였음
"잘 들어갔니?" "이번 주말에 나 쉬는데 약속없으면 밥이나 먹을래?"
이런식이였음. 나도 기억이 잘안나서.
그래서 나도 주말에 쉬니깐 그냥 ok 콜하고 건대쪽에서 밤에 만나기로 했음.
약속당일 밤 8시좀 넘어서 만났는데 누나가 예약해놓은데 있다면서 요리주점이였나 이자카야였나
암튼 술집이런곳에 나랑 누나랑 들어가서 술을 먹게 되었음.
나는 몇번 안만나본 누나여서 쭈뼛쭈뼛 안주먹고 술홀짝거리고 있는데 누나는 나한테 질문공세를 하더라
그렇게 나하고 누나가 술 한잔 두잔씩 들어가니깐 약간 취기가 오르는데 갑자기 누나가 "ㅇㅇ(내이름)아 나 어떻게 생각하냐?:"이런뉘앙스로
떠보길래 나도 그 누나가 나쁘진않아서 "누나요?누나정도면 괜찮죠"이렇게 개찐스럽게 답변함.
그러길래 누나가 존나 재밌게 웃길래 나도 같이 웃었음.그래서 술 계속 시키면서 먹는데
누나가 취한척 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취한건지 모르게 계속 어지럽다고 하면서 좀 쉬고싶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내가 택시 잡아드릴까요?하니깐 그냥 근처 모텔가서 잠시 쉬다가 가자고 하더라.
난 속으로 "개꿀 ㅋㅋㅋ"이러면서 근처에 모텔 찾아보는데 빈방이 없다길래 택시 좀 타고 근처 비즈니스호텔가서
그날 ㅍㅍㅅㅅ 하고 첫차타고 집에 감 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날..은 귀찮아서 여기까지만 쓸게. 너무 길어지는거 같아서 일단 여기까지만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