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이 좀 누그러드는 18년도 9월말 난 그곳에 가지말아야했다..


금촌에 돼지부속집에서 술 한잔 걸치고 친구랑 둘이기숙사로 가는데 친구가 금촌역에 노래방있다고 한시간만 놀다오자고 아주 길에 주저앉고 난리를 치드라


난 원래 그런건 별로 흥미가 없었는데  그날따라 노래방 도우미 따먹은 썰을 읽고난 뒤라 자신감도 좀 오르겠다 일단 와꾸보자고 하고 노래방에 들어갔는데 십분 지나니까 이건 씨바 와 진짜 40대랑30대후반들어오드라 내가 30인데..


40대는 좀 곱게 늙은 년이고 30대후반년은 진짜 이국주인데 내가 막 나갈라니까 이국주가 잡기시작하는데 옷 찢어 지겠드라


일단 좆같아도 늙은년보단 좀더 어린 이국주를 내옆에  앉히고 선계산이라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일단 나보고 내라고 지가70퍼 낸다고해서  ㅇㅋ하고 내려가니까 뒤에서 오빠 위에 오빠가 뭐?도 한대요 해서 얼마냐니까 둘이 52만원이라더라 난또 양주2병인가? 해서 긁었지.


올라가니까 개좆도 쓸데없는 소리나 씨부리길래 암말도안하고 맥주나 존나 까서 입으로 뿜고놀다가 양주안들어오길래 왜 52만원이나 받아쳐먹고 양주 안주냐니까 이국주가 양주 지금 줄까? 이러는데 내친구가 더놀다 먹자 이러고 40대 후반되는 년 젖을 존나 빠는데 와 진짜 그 모습이  크로테스크해서 토가쏠리드라


옆에 이국주는 왜 오빠는 자기안만지냐고 그래서 난원래 안만져 이러고말았는데 

ㅅㅂ 빨고싶겠냐 얼굴만봐도 토쏠리는데 난그냥 빨리 위스키나 빨고 마사지나 받으러가야지하는데


  슬 양주먹어야지 이지랄하더니 같이 먹을거야? 이러는데 뭔 개소리냐 하니까 옆방에서 따로 먹을 수있다고 하는데  지랄말고 그냥 빨리가져오라니까 


파트너년이  힘으로 바지를 벗겨서 바로 쭉빨아버리는데 와 진짜 아파서 눈물이 나더라 요로결석도 빨아서 뺄것같은 흡입력으로 빨아재끼는데 씨바 이건 스킬도 없고 그냥 흡입 

내가 그만하라고 화를 냈는데 거의 화를 낸게 아니고 울부짖었던것같다.


와 진짜 불알을 입속에 넣으려는데 이게 저년 아가리에 들어가면 바로 정관절단이다 라고 바로 생각들더라 이게 동물적 본능이라는건지 내 허벅지를 팔로 누르고있었는데 어디서 힘이 생긴건지 그년을 들어버렸다.


고개들어서 내 소중이를 보니 진짜 小중이인데 얼마나힘차게 빨아서 피를 몰아놨는지 中중이는 되어있더라 


 바로 내위에 올라가서 방아를 찍는데  진짜 강원래 될뻔  하반신이 잘려나갈것같은 느낌


와 진짜 그년 몸무게×중력×낙하 가속도가 붙으니까

이건 진짜 소행성이더라


싼지도모르겠고 엉덩이뼈가 으스러든것같이 아픈데 또 미친년이 닦더니 또 입에 쳐넣고 빨아재끼는데 진짜 죽여달라고 소리질렀다


근데 이년은 내가 좋아서 그런지알고 한발 더빼주더라 


존나 진 다빠지고  옆에 보니 40대아줌마 쳐먹는 친구를 보자마자 바로 바닥에 오바이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