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는 ‘원조농산물’ 중단됐고, 민주화 시대는 ‘자산버블폭파’로 종결될 것이다.

-70대 운동권 추억 놀음에, 일반국민 골병들기는 이젠 그만하기로 하자-

 

 

 

나는 페친 “윌x엄 리" 님이 홍석현의 자한당 영향력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기억하는 “내각제 악몽”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1950년대를 전체를 놓고 이해해야 한다. 사실, 냉정하게 ‘내각제’ 도우미를 치면, 이 시대 민주팔이 지배이데올로기에 포획된 전원이 공범이다. 역사소설 전공해서 논문 준비중에서 대학가에서 축출된 입장에서, 완전히 운동권들이 헤게모니 가진 상황을 이해하며 그들의 지배체제에 ‘파열구’를 내는 것이 중요하지, 편가름 논란은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한다.

 

1950년대를 상징하는 것은 ‘원조 농산물’이다. 원조 농산물이 국가재정의 절대치를 차지했다. 이것으로 정치권과 줄줄이 인맥 연고자끼리 나눠 먹기 게임이었다.

 

2019년을 상징하는 것은 ‘국가재정’이다. 이 국가재정은 일반인들의 자산버블 때문에 형성된 잉여 재원이다. 이것으로 정치권과 줄줄이 인맥 연고자끼리 나눠 먹기 게임이었다.

 

1950년대의 종말은(사회학에서 말하는 ‘50년대’는 제2공화국 까지를 포함한다. 60년대인데, 왜 50년대로 부르냐? 그러면, 광주민중항쟁을 다룬 광주광역시편 광주민주화운동 자료총서는 유신시대는 70년대인데 왜 광주항쟁을 다룰 때 말하느냐 따져라), 원조농산물 종말과 6.3 항쟁 이후에 ‘민족복음화’운동으로 뚜렷하게 애국심 기제가 형성되면서 부터다.

 

즉, 1948년부터 1963-4년까지는 ‘이승만’을 높이거나 ‘내각제’란 이름으로 최대치의 귀족주의 위주로, 이면에서의 ‘귀족 이면 경제’(손허언씨는 바로 70대들의 어린시절 추억. 어디로 수렴됐겠나?)였다. 애국심 기제는 모두 박정희 시대였고, 그 애국심 기제 형성에는 한국교회가 자리했다.

 

그러나, 민주화운동을 주도한 민중신학 진영과 그 위에 윗대가리 함석헌은 ‘애국심’이란 거 자체가 이승만파의 상징이요, 신채호파는 무정부 사회주의이고 신채호파가 민족진영의 주류라고 사실상 강제 중단당했다. 이후에 나타난 애국심 기제는 조갑제씨가 주도하는 이승만-박정희=대한민국‘이란 취지인데, 언뜻 옳은 듯 보여도 결국, 1950년대식의 정치권과 연결된 줄줄이 인맥 연고자끼리 나눠 먹는 시스템으로 연결되는 이데올로기다.

 

다시 말해서, 남한에서는 정치권과 줄줄이 인맥연고자끼리 나눠 먹는 시스템이 북한에서는 지역공산당 체제로 나타난 것이다. 그런 시스템 안에서 ‘평양돼지’가 남북을 아우른다고 하면, 결국, 한미동맹파 일반국민만 피 바가지 쓴다.

 

‘원조 농산물’은 한국 국민에 ‘하면 된다’가 아니라 정부에 안기는 부패구조를 낳았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의 원조농산물 중단 처방과 비슷한 거 한다면, 중국만 자산버블 터뜨리지 말고 한국 부동산 버블도 터뜨렸으면 한다.

 

미국이 주한미군 주둔비용 올려달란 말은 2000% 정당하다. 아주 쌍수를 들어환영한다. 그런데, 좌파 정부는 국민을 최대한 멍청~~하게 하면서(똑똑하게 하면 체제 전복할까봐) 세금을 충성심 유발용 매수 정치하고 있다.

 

따라서, 엉뚱하게 세금을 수십조씩 쏟아부으면서도 미국의 주한미군 주둔비용에는 좌파정부가 인색하다.

 

트럼프만 납득 못하나? 국민도 납득 못한다.

 

미국 공화당 지지자 트위터에서 한국 귀족을 욕하며 한국 전체를 욕하는 분위기를 생생히 기억한다.(그 이후에, 미국인들과 트위터로 대화를 안한다)

 

기본적으로 귀족이 노무 강하다.

 

그리고, 귀족들의 官에 끼워서 탐욕의 풍차돌리기를 하는 상황은, 항구적으로 국민에는 오는게 없이 공공의 이름으로 세금을 원한다. 그 빨대에 김정은 북한공산당이 개입됐다.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인민공화국에 포획하려면 한국인이 낸 세금이 필요한 것이다.

 

윤리 교육이 완전히 정지가 되니까, 한국인의 잔혹한 기질이 그대로 나온다. 경매 낙찰 됐다고 방을 빼달라고 하니까, 살해했다는 기사가 나온다.

 

한국의 자산 버블이 터지면 항구적 세수 부족 상태에 처한다. 자산 버블 생성과 폭파까지 모두 민주팔이 문제로 이야기하며 닦달하는게, 한국 국민도 살고 미국인도 주둔비 상상을 달성하는 상생 구조 아닌가?

 

진덕규 외 저, [1950년대의 인식], 한길사, 1990,은 대표적인 1950년대 부정론 책자다. 사실, 이 시각이 맞았다.

 

귀족이 너무 강해도 문제, 귀족 제어한다고 국가가 너무 강해도 문제. 국가주의로 가고자 귀족주도권이 붕괴되길 바라는 것 아니다.

 

김영삼이 박정희 이전에는 ‘자유’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박정희 이전에 있는 것을 이젠 시원하게 바라보고 있다.

 

일단, 명사 중심으로 원조농산물 관련 세금 논해지고, 지금은 명사 중심으로 재정 문제가 논해진다. 손허언씨처럼 명사는 지역을 띄우는 부패의 파워로 맺어진다. 손씨는 빙산의 일각이다. 억울할 수 있다. 그러나, 손씨가 잘못이 아니라는 점은 아니다.

 

결국 동구 사회주의권처럼 후진 사회에서 정보를 전하는 데 무수한 귀족의 보조 통치가 필요하다. 法治가 잘 작동하지 않는 공간이란 말이다.

 

트럼프는 중국 자산 버블 터뜨렸으면 한국 자산 버블도 터뜨렸으면 좋겠다.

 

한국은 대륙의 빚잔치처럼 나아갈 수 없고(인구가 부족하고), 일본처럼 저축을 믿고 국가부채로 올릴 수도 없다(저축이 부족하고). 자산 버블이 터지면 국가구조조정 및 엘리트 영역의 구조조정 밖에 없다.

 

으~~~~~~~~~~아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