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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 

 북괴 

전범기 

 욱일기는 전범기 

 인공기는 괜찮음

역사왜곡 

 일본역사교과서는 왜곡투성이라고 몇십년동안 비판 지속

 * 일본 법에는 '근린제국조항'이란 게 있어서 역사교과서 서술시 한국을 배려해서 써야한다.

 실제 일본교과서 내용은 한국측에 우호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다.

 북한역사교과서에서는 한국전쟁을 남조선과 미국에 의한 침략 전쟁이라고 역사왜곡 날조를 해서 가르친다. 그 외에도 김씨 일가에 대한 왜곡과 미화가 가득하지만 이를 정부차원에서 비판하거나 언론이 대대적으로 문제삼은 적은 없다.

전범 참배

 야스쿠니 신사에는 A급전범말고, 조선인, 미국인, 영국인 등 전쟁에 희생된 다국적 사람들을 모두 신으로 받들어 모시고 있다. 고이즈미 총리는 '전몰자를 추도하고 평화를 다짐하는 의미에서 참배한다'라고 했다.

 한국과 중국에서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참배참배라면서 맹 비판하고 있는 중.

 북괴가 전쟁영웅묘지에 대해 수차례 참배해도 한국언론이나 정부는 절대로 비판하지 않는다

사죄발언

 일본은 '정부 공식 입장'으로서 수차례 사죄성명을 발표했다.

1997년 오부치 게이조 총리는 '한일공동선언문'에서 정부 공식 문서로서 '사죄'라는 단어를 남겨놓았다.

그러나 한국언론, 정부는 일본 정부에게 '끝없이'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다.

 단 1차례의 사죄발언도 없었다. 오히려 한국보고 사죄해라, 라는 개소리만 나불거림.

그러나 북한 보고 사죄하라고 하는 한국언론은 없음. 정부도 마찬가지.

군사

 한국전쟁 당시 일본해군들이 참전하여 기뢰제거 작업을 하였고,이 덕분에 미군은 인천상륙작전을 안전하게 감행할 수 있었다. 또한 미군을 따라 일본인 군속들도 한반도에 상륙하였는데 미군들하고 같이 전투에 참전하면서 사상자까지 생겼다고 한다.

한국에 수차례 군사적 도발을 감행하고, 미사일, 핵무기 등으로 위협하는 불구대천의 원수.

경제

1965년 당시 돈으로 유상2억달러, 무상3억달러.

그 밖에 경부고속도로 건설 사업 및 포항제철 건설사업, 소양강댐 건설 사업을 비롯한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지원함.

기타 경제협력.

신규 엔 차관 및 무상자금협력, 기술협력 병행을 실시

-> 서울 지하철 건설 사업, 서울대학교 공학부용 실험기자재 지원

1983년 나카소네 총리 방한 당시, 새로이 7년간 40억 달러 규모의 엔 차관 공여

무상자금협력으로 태풍 및 홍수 시에 재해긴급 원조도 실시

* 누계 액수. 엔 차관 6,455억 엔. 무상자금협력 47억엔. 기술협력 244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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