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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상가 지하1층에 노래방이 있거든.

 

그 상가 문앞에서  노래방으로 내려가는쪽 계단에서  노래방 간판을   핸드폰 카메라로  플래시 터지게끔 해서  8장 정도?   찰칵 찰칵 찍고

 

나와서 걸어가는데.

 

안에서 주인새끼가 그걸 CCTV로 다 보고있었던 모양이더라.

 

나이  40대정도 되보이는놈이 뛰어나오더니.      사진을 왜찍느냐고 막 노발대발하길래.

 

" 아니 사진찍는거갖고 왜 뭐라해요? "  하고 한마니 하니깐   누구시냐고 묻더라?     걍 지나가는 동네사람이라고 했더니  들어가던대.

 

 

이새끼 이거 왜이리 예민한거냐??      아니 노래방 간판쪽   스마트폰으로 몇번 찍은게 그게 그렇게  뭔가 찔릴일임?    이새끼 뭔가  찔릴짓 했으니 이런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