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짜할망, 손갑순의 꼼수,
손갑순은 꼼수의 대가답게 기자 간담회를 빙자로 기가막힌 베팅을 하였다.
간담회의 장소나 코디, 모든게 고도로 기획된 전략 꼼수다
우선 위 사진에서 보듯 자신이 박물관으로 쓴답시고 구매해둔 폐가 같은 창고에 기자들을 불러 아무 쓸모없던 폐가에 대한 노이즈 마케팅을 전국 방송을 통해 확실하게 끝내놨다.
기자회견 장소를 보면 눈썰미 있는분은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자신의 옷과 의자의 무늬를 같은걸로 코디 하므로서 음습한 폐가에서 단연 돋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거둔다.
그리고 기자와의 문답은 사실 검찰에서 검사와 나눌 대화들이다.
하여... 손갑순은 앞으로 닥칠 검찰수사에 대비한 질의,문답 예행 연습을 해두는 것이고.
또 혹여 모를 법적조치에 따를 형량을 자신이 보유한 건물과 유물들을 국가에 기증할것 이라고 떡밥을 놓으므로서 여론의 동정을 확보 해둔다.
이 또한 조금만 생각해보면 손갑순의 꼼수가 얼마나 교활 한건지 금방 눈치챌수 있다.
우선 그곳 폐가를 박물관으로 만들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몇십억 된다는 나전칠기 유물들을 목포시에 기증 할 것처럼 멘트를 날렸는데?
기증할 의사가 진짜 있었다면 호들갑 떨지말고 그냥 하면 되는 것이다...
사실 손갑순이 말하는 박물관은 하는일도 없이 전문성도 없는 남편을 대외적 명함용으로 박물관장 이랍시고 앉혀 논 개인 소장품 사설 보관 창고에 불과하다.
더 웃기는건 그런 사설 소장품 보관 창고를 박물관 이란 이름으로 포장한것도 웃기지만...디테일한 기증 조건을 보면 목포시가 하는것 봐서 기증 한다고 단서를 단다.
솔직히 나전칠기는 합판위에 작업하는 작품으로 습기나 온도에 아주 민감한 물건들이다.
그런데 오늘 보았듯 물 줄줄 흐르던 음습한 그 공장 폐가가 박물관으로 적당한 자리나 될까?도 의문스럽고, 손갑순 조건에서도 목포시가 알아서 리모델링 해달라는 뜻이다. 그래야만이 기증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건축에 대해 아시겠지만 리모델링이 새로 신축 하는것 보다 비용이 더드는 작업이다.
더군다나 박물관이면 습도 온도 세심한 고가 장비들도 들여와야 한다.
손갑순 자신의 취향에 따라 수집 소장한 나전칠기가 아무리 고가라도 그렇게 박물관에 보관해야 할 만큼의 유물인가?의 판단을 손갑순 개인 희망에 맞춰 국비,또는 시비로 해줘야 한단 말인가?
그렇게 목포를 사랑하고 박물관을 지어 기증하고 싶으면 목포시에 박물관 부지를 사주던가? 박물관 건립비를 대출을 받아서 친척보다 목포시에게 직접 현찰로 건네 주는게 더 진정성 있는 기증 행동 아니였을까? 손 갑 순 씨?
※그리고 손갑순 본인말로 100억대에 달한다는 나전칠기 소장품들의 매입 자금조달처도 확실하게 밝히고 조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