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렉시트 기한이 3월까지 2달이 남은 상황에서 아직도 대책이 안나오자 식량 공급에 불안을 느낀 영국 시민들이 식량 사재기를 하고 있음

그 사이 공포심에 편승해서 브렉시트 비상식량이 팔리는 틈새시장이 생겨 300유로(약 38만원) 주고 세트로 살 수 있음

브렉시트 비상식량 내용물은 마카로니 치즈, 치킨, 파스타 등 들어있고 정수기, 고체연료까지 들어있음
음식물은 최대 25년까지 보관해서 먹을 수 있고 동결식품의 경우 30일간 보관할 수 있음

사재기가 발생한 이유가 이전엔 영국이 유럽연합 소속으로 식량을 많이 수입 했는데 브렉시트를 하면 유럽연합과 무역으로 관세폭탄이 터지기 때문

여기서 농산품도 관세폭탄 맞게 되는데 평소에 싸고 저렴하게 즐겨먹던 식품들이 폭등하면 영국인들 입장에선 돈이 없어서 굶어 죽을 수 있다는 공포감이 생김
영국 시민들은 사재기하면서도 이건 너무 호들갑 떠는건 아닌가 하지만 미리 사다놓지 않으면 안될거 같은 불안감 속에서 사재기를 중이라고 함

개인은 똑똑해. 대중은 멍청하고 공포에 질린 위험한 동물이지. (영화 맨 인 블랙)
대중이 개돼지인건 어느 나라나 다 똑같다
다만 어느 나라는 평소에도 개돼지이고 어느 나라는 불안하면 개돼지이고 그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