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뒤에서 껴안길래 열받아서 존나 팼다 키작고 몸집 작은데 얼굴이 딱봐도 비호감스러웠다

선생이 왜 팼냐고 때리려 하길래 갑자기 잡아서 때리는줄 알고 본능적으로 자기방어차 때렸다고 말했다

담임이 맞은 새끼 얼굴 유심히 보더니 '너가 먼저 껴앉았고 실수로 그랬으니 둘이 손잡고 화해해라'라는 명판결을 남기고 사건종료됌

담임이 조종례시간에 자주하던 말이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는거였음 교탁에 관상책 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