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중2때 2차성징 이 나타나면서
갑자기 외모가 급변 해버려따
턱이나오고 코가커지고 얼굴은 여드름 투성이가 되어따
고3때 아부지랑 밥을같이먹고있는데
아부지가 내얼굴을 한참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어렸을땐 이쁘더만 와이래 찌그러졌노..."
안그래도 외모에 고민이 많았던지라 엄청 충격을받았다.
그때 엄마가 아버지 얘길듣고
"아 밥묵는데 그런소릴 왜하노.. ㅉㅉ"
"개안타 개안타 좀나이묵고 그라면 펴어진다 펴져 ~"
엄마에게 위로아닌 위로를받은뒤로 더 마음이 아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