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제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태극기 앞세운 우리의 길을 가로막지 못한다

한 발짝 한 발짝이 역사가 되고 장엄한 화보가 되고

정의와 진실도 찬란한 문화가 되는 태극기 집회


세계인이 주목하는 서울역으로 가자

거기엔 융성과 번영의 불씨를 키우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엑기스를 옮겨 놓았다

혹시나 빼앗길까 가슴마다 피우고 또 심어놓았다


오늘 하루는 이역만리에 있다 하여도

일터에서,타지에서 맘은 이미 달려왔을 것이라

유튜브를 켜 귀 기울이고 있을 성싶다


서청대에서도 기다리던 토요일을 

심결이 곱고 자애로운 지도자는 벌써 옷매무새를 단정하고

이곳을 감은 눈으로 바라보고 있을 테다


필부가 언제 이런 대역사에 동참할 수 있으랴

일거수일투족이 큰 획을 긋는 장도에 섰으니

애국심은 남의 일 같았던 우리에게 

모처럼 다가온 태극기 애국국민이란 훈장을 

어찌 마다할 수 있으랴


한 번의 외침,한 손의 태극기

한 발짝의 행보는 눈에 띄게 효력을 발생한다

탄핵반역자의 운신이 갈수록 형장에 가깝다


서울역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