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일을 해서 피곤할 때,
또는 낮에 몸이 나른할 때,
피곤해서 쉬는 타임일 때,
이렇게 내뱉곤 합니다.

"당 떨어졌다 (저혈당)"

저혈당 증상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약한 경우 몸이 피곤해지거나
심할 경우는 손이 떨리기도 하고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곤 합니다.

그럴 때, 달달한 간식이 생각나죠?
그래서 옆에 챙겨두곤 합니다.
사탕, 초콜릿, 캐러멜, 젤리, 과자 등
간식을 좀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힘이 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과연 진짜 힘이 날까요?
몸이 원하는 것이 정말 당일까요?

물론, 사람이 살아가는데 달콤한 설탕은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영양소입니다.

200여년 유럽에서 처음으로 설탕수수로
설탕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발견한 후부터
설탕은 널리 알려지고, 사용되었습니다.

덕분에 유럽에서는 흑인 노예를 이용해서
엄청난 부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도 노예제도로 돈을 벌게 되었지요.
그런데 알고 계신가요?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인들의 평균수명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왜냐? 미국은 의료비 지출도 높은 수준이지만
설탕 소비량 또한 세계에서 제일 많거든요.

동양인과 미국인의 평균 수명을 비교해보면,
동양인이 미국인보다 수명이 더 길다고 합니다.

아시아인들은 곡식과 채소 위주의 식단.
자연친화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솔잎건강원은 누누히 강조합니다.
음식으로 다스리지 못하는 병은
어떤 명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좋은 음식을 먹어도 힘이 생기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당분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몸에 충분한 에너지가 있다면
자연스레 설탕을 멀리하게 되겠지요?

이게 바로 입맛이고 습관이 되는 겁니다.





그나마 요즘은 인식이 바뀌어가며,
설탕을 쓰기보다는 요리를 할 때,
매실액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요?

매실액은 설탕보다 좋을거라고...
생각하면서 매실액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매실액은 어떻게 만들지요?
이미 엄청난 설탕이 들어갑니다.

매실액뿐만 아니라, 산야초, 복분자
오미자, 솔잎 등 다양한 재료들이 이미
설탕범벅 설탕절임 하고 있는겁니다.

매실액은 발효가 되어서 괜찮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설탕이 발효가 될까요?

발효는 미생물들이 생육을 통해서
체내에 있는 효소를 이용해서
유기물을 분해하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특정 재료와 함께 과도한 설탕을 넣어
만든 것은 미생물이 애초에 살 수 없기 때문에
발효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 우러나는 성분은
삼투압에 의한 수분만 밖으로 나오는 것이니
발효와는 전혀 무관한 현상입니다...

결국 건강을 생각한 과실액은
그저 설탕물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제라도 설탕을 멀리하셔야 합니다.
저혈당 증상은 설탕이 해결책이 아닙니다.

우리 몸에 영양소와 산소가 구석구석
잘 퍼져나갈 수 있도록... 혈액순환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해결책입니다.

매실액을 버리는 걸 아까워하지 마십시오.
매실액을 만들기 위해서 들어간 비용의 몇배나
치료비가 들기도 하고 몸 버리는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