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식 궁금해 하시는 칰갤러가 계신 것 같아서
웬만하면 묵언수행을 계속 유지하겨 했으나
간단하게 40백수 근황 전하고 갑니다
1. 오늘 칰갤 보니까 40백수 소식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글을 남기셨던데
제가 칰갤에 새로운 글을 작성한 지가 꽤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저를 기억하고 계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저는 현재 취업한 상황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7급공무원 시험 공부
계속 해야 하나 그만 두고 사회 나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상황인데
현재로서는 내년까지는 해볼 생각이기는 합니다
3. 다만, 제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은 국민개그맨이기 때문에
늘 20년 간 지속된 도서관 생활 청산하고 지금부터라도
제가 하고 싶던 일 하면서 즐겁게 살까 고민하고는 있습니다
4. 1986년 빙그레이글스 어린이회원 출신으로서 32년 간 한결같이 이글스만 응원해 온 사람으로서
칰갤에 글을 쓰는 김에 간단히 써보면 저는 지난 플레이오프 3차전 때
그러니까 10월 17일이었나요?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아무튼 그무렵
한 달에 한 번씩 다니는 머전역 앞에 있던 3,000 원 이발소에 가서 이발한 후
구중구청 자리에서 강소주 마시며 3회부터 9회까지 모처럼 찾아온 가을야구를 만끽했습니다
5. 웬만하면 새로운 글 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제 소식 궁금해하시는 칰갤러가 있어서
현재 제 방에 난방이 전혀 되지 않다 보니 매우 추운데도 불구하고
소라(소주)라면 먹고 나서 간단히 글 좀 써봤습니다
더불어, 뭐 말이 나와서 말씀드리자면
위에 적은 제 단골이발소는 현재 머전역 앞에 예전 대훈서적 자리 옆
현재는 다비치안경원 뒤골목에 위치한 헤X코X아라는 곳인데
저처럼 한 달에 한 번씩 이발하고 외모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분은
3,000 원에 이발을 할 수 있으니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뭐, 제가 원장님에게 개인적으로 홍부 부탁 받아서 이런 글 쓰는 것은 아니고
여기 원장님이 원래 제가 살던 동네에서 영업하시던 분인데
작년 11월에 머전역 앞 중앙시장통으로 이전하게 되어
저 역시 그 이전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다니고 있는데
원장님이 사회 봉사활동도 많이 하시고 워낙 저렴하게 이발을 해주셔서
제가 달리 도움 드릴 방법은 없고 오랜만에 칰갤에 글 하나 적으면서 가볍게 홍보 좀 해 보는 겁니다
저, 30년 간 인생 지독하게 풀리지 않다 보니 매일 남몰로 쓴눈물 삼키며 버티는 사람이고
인터넷에서는 인새이 외롭다 보니 이런 저런 얘기 많이 해왔지만
원래 현실에서는 그렇게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니라서
여기 원장님과도 개인적으로 매우 친밀한 관계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이렇게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분들이 좀 더 잘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가볍게 이런 글 적어드리고 있습니다
6. 저는 40대 백수다 보니 면목이 없어서 난방도 거의 못하고 지내고 있지만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으니 다들 따뜻하게 잘 지내시고 감기 조심하기기 바라며
두서없는 글 이만 줄입니다
저는 현재 감기기운이 조금씩 몰려 오고 있는 듯한데
14년 넘게 병원을 거의 가지 않고 버티고 있았듯이
현재도 그냥 병원이나 약국 가지 않고 정신력으로 꾹 참고 있습니다
다만, 저도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체력이 예전같지 않은 바
확실히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점을 절실히 느끼고 있어서
인생무상이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2018년도 우리 한화이글스 예상밖의 선전을 했는데
2019년에는 더욱 더 비상하는 이글스가 되기를 바라며
쓸데없는 글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지금 참담한 이유 1. 개선장군처럼 득의양양한 좌파들의 행태 2. 지리멸렬하고 나약하고 비겁하기 짝이 없던 우파의 완전한 궤멸 3.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개, 돼지 수준의 국민들 4. 문재인 정권 하는 꼬라지를 보니 실업대란과 경제폭망이 예견된다는 점 5. 한미동맹이 문재인 정권으로 인해 균열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 6. 차차 북한 김정은 체제로 적화통일의 수순을 밟아갈 것 같다는 우려 7. 무엇보다 이 난국을 타개할 애국보수우파의 지도자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비참한 현실 및 풍전등화의 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