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일베 갔던 차상위 어린이가 약간 가격이 있는 돈까스집에서 돈까스를 사먹은 걸 본 시민이

그걸 관련 기관에 민원을 넣었다는 기사가 일베로 갔었는데,  그거 보고 생각한거 써본다.

난 차상위계층이 아니기 때문에 그 아이들이 지급받는 카드가 체크카드인지 바우처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본인이 받은 용돈 안에서 2번먹을거 아껴서 1번 먹은것 일 수도 있으니 그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우리나라 차상위 계층이라던지 소득분위라던지 하는것들 산정기준이 개판이다.

우리집은 소득분위 10분위다. 그래서 대학생때 국가장학금이라던지 낮은 소득분위가 받을 수 있는 헤택을 하나도 못받음.

그렇다고 10분위니까 집이 잘사냐? 하면 그것도 아님. 방학때 노가다 김씨 아재들이랑 같이 현장일 하거나

공단지역 가서 기숙사 잡고 기계처럼 12시간씩 핸드폰 부품 깎아서 등록금이랑 용돈 마련 함.

그런데 차상위 계층은 뭐하냐?  등록금은 나라에서 대주고 요즘같은 시대에 관공서 알바같은거

일반 서민은 꿈도 못꾸는데 차상위계층은 그냥 씹 압살 스펙임 근로장학생 ㅋㅋ

서민 아들은 등록금 벌어서 다음학기 등록금 내고 용돈조금 대면 끝나는데

차상위는 등록금은 나라에서 내주고 용돈 근로장학생으로 꿀빨면서 벌고 해외여행감 ㄹㅇ

그렇다고 해서 나중에 내가 더 잘사냐 하면 그것도아님.

부모님께서 버신 재산은 부모님 노후 자금으로도 부족함.

결국 그렇게 따져 보면 어지간한 서민보다 차상위 계층이 살기에 더 편하단거임.

돈 많은데 세금탈루하고 차상위 돈까지 타먹는 십새끼들은 말할것도 없고...

아무튼 우리나라 복지에 사각지대가 너무 많고 오점도 너무많음

소득분위 계층 개편 해야됨.

 

3줄요약

1. 차상위 계층이

2. 서민보다

3. 살기에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