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틀고 봐라

나는 친구도 여친도 없는 좆병신 새끼임.
주말에 할거 없어서 혼자 맛집탐방하고 다님

오늘은 일단 어제 이태원에서 실패한 그리스 치킨 기로쓰를 먹기로 함,
이태원 씨발년들이 홍어쉐리도 아니고 인터넷에는 치킨 기로쓰있다고 해서 간거였는데 씨발 포크 기로쓰밖에 없었음.
어딘지는 말안할게

어쨌든 오늘 온곳도 인터넷으로 찾아본곳...
가격도 괜찮고 맛있었음,

다만 양고기도 아니고 치킨인데 고기양이 노무 적었고 감튀가 무슨 나무젓가락인줄... 노무 딱딱!해

그래도 존나 맛있었음 다만 안타까운건 여자 종업원 3분이셨는데 한분만 일하고 나머지 두분은 계속 노는듯 했음... 도와주고 싶었음ㅠ

어쨌든 다먹고 이제 집갈까했는데 집가도 할게 없음..
불쌍한 일게이!!!!!!!!!


그래서 바로 옆에있는 인디아 식당에 감...
인도 커리에 들어간 탄두리 치킨은 먹은적이 있는데 탄두리만 따로 먹어본적이 없어서 다리 2개시킴

한국인 직원분은 착하고 친절했는데 외노자 인도 점원은 인사도 안하고 무표정으로 물따라주고 사라짐,

하산ー! 정신차려!이건 서비스업이야ー!

드디어 음식이 나옴,

끼야애애애애어어어어어

노아애어애애아악!

세상에 이렇게 새빨간 치킨은 처음봄

맛은.... 향신료는 좋고 플레이팅도 이뻤는데 아쉬운건 너무 퍽퍽했음, 간도 안되있는것 같았음...
옆에 소스가 있긴한데 응고력?이 없어서 찍어도 찍은거 같지가 않음

원래 음식 절대 안남기고 풀떼기도 전부 먹는 성격인데 이건 좀 아닌거같았음...

내 돈내놔ㅠㅠ

오늘 총평은 일단 치킨 기로쓰는 합격,
근데 탄두리는 내 입맛에 안맞는거 같음.
그래도 두개다 먹었는데 생어거스틴 칠리농어 한마리보다 싸서 일단 가성비는 좋았음.

주말 얼마남지 않았지만 일게이들도 마무리 잘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