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고물상으로 지금 몇십년을 일하셔서 각종 폐기물에 허파 간 등 한군데 씹창난게 아닌것같은데


내가 이번에 직장도잡고 자리잡은지 꽤 되서 이제  이양반 좀 쉬게 해주고싶거든. 운좋게 직장 좋은곳 들어가서 연봉 6천정도 된다. 부모님 생활비 월에 2백은 해드릴수있을것같아 


아버지 그런 험하고 고된일 안하게 고물상도 부지 매각하고 하려고 하는데 



근데 진짜 너무 개 좆같이 짜증나는게 뭐냐면,


씨발 병원한번 가자는걸 자꾸만 내 말을 안들어


시골사람이라 정기검진 신체검사 이런거를 진짜 몇십년동안 받아본적도 없고


숨도 거칠게 쉬고 피가래도 토하는데도 씨발 내가 일 그만두고 (내가 생활비 줄수있으니까) 좀 쉬면서 병원가서 몸관리 하라고 하는데도 진짜 말을 안들어처먹고 계속 고집을 피워 


진짜 나는 이게 진짜로 개 좆같다 정말로 


자기 입장에서는 그러면서도 이게 자기 친 자식을 위해주는줄 아나봐 막상 자식입장에서는 진짜 좆같이 스트레스받는데 


나중에라도 뭐 암 말기 이런거 발견되봐. 뭐 당뇨말기라고 해봐. 다리가 안움직이는데 그때서야 병원가보니 중풍말기라고 해봐. 


진작에 정기검진 같은거해서 치료할수 있었던거 

씨발 이 나이먹은 양반이 고집부리는 바람에


몇년 병원에서 꼼짝없이 지내야하는건 덤이고 그 수천만원대 입원비 수술비 치료비는??? 



내가 그니까 진짜 아버지가 고집부리는게 진짜 아주 씨발 좆같다는거야 

내가 생활비를 안보태준다는것도 아닌데도 계속 그렇게 좆같이 자기 몸 망치는 일 하면서 가족들한테 부담주는게. 




도대체 나이처먹은 새끼들은 상식적인 말을 왜 자꾸만 안듣고 고집을 피우냐 부모님이 아니고 떼쓰는 애새끼 상대하는것같아 

아 진짜 존나게 스트레스받네 씨발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