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사회를 소개하는 서적 중에서 이따금 고대 세계 중 이집트가 예외적으로
남녀의 평등을 실현했다는 식으로 씌여 있는 개좆같은 페미니즘 적 연구가 섞여있는 것들이 있다.
그러나 이는 고대 이집트 사회의 이상만을 보려고 드는 잘못된 견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고대 이집트 여성에 대한 일반적인 대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장성하거든 너의 집을 짓고
아내를 정열을 가지고 사랑하라
그녀의 배를 채우고
그녀의 등에 옷을 걸쳐주며
연고로 그녀의 몸을 낫게 하고
채찍으로 그녀를 감독하라
네가 살아가는 시간만큼 오래 그녀의 심장을 다스려라
그리하면 그녀는 비옥한 밭이 되어 남편에게 유익해지리라
-프타호텝의 교훈 중에서-
위 글은 고대 이집트의 명재상이었던 프타호텝의 잠언, 혹은 교훈이라 불리는 파피루스에서 여성에 대해
쓰여있던 부분에서 발췌한 것이다.
실제의 고대 이집트는 의심의 여지없이 남성 중심의 사회였으며, 여성이 해야할 사명이란 결혼하여 아이를 가지고
그 아이를 잘 양육하는 것, 동시에 밖에서 일하는 남편을 대신해 집을 관리하는 것이었다.
당시 여성의 전형적인 이미지는 윗 짤의 미술 표현에도 명확하게 나와 있듯이 남성은 갈색의 그을린 피부 한 발을 앞으로 내딛는
동적인 이미지인데 반해, 여성은 타지 않은 밝은 톤의 피부와 양발을 가지런히 모은 정적인 이미지로 묘사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와 같은 사회적 위치에 의해 고대 이집트 여성들은 무조건 집에 매여 사회적인 자유를 얻지 못한 존재로만
보기 쉽지만 여성이 문자를 읽고 쓰는 능력을 갖추고 행정상의 직위를 얻는 경우도 있었다.
묘지의 벽화 등에서는 고대 그리스와는 달리 서민 여성들이 시장에서 거래를 하는 묘사가 있거나
집의 관리를 위해 경제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남편을 통하지 않고 노예를 구입하거나, 자신의 재산을 아이들에게 분배하거나,
불효자를 상속 대상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내리는 여성의 기록도 남아 있다.
그런 여성의 본분을 망각하고 남편에게 심한 질투를 하거나, 지금의 김치녀들처럼 남편의 재산을 탕진하거나 하는 경우에는
위 프타호텝의 교훈처럼 삼일한으로 다스리는 수 밖에 없었다.
기본적이며 이상적인 여성의 본분을 지키지 못한 여성들은 삼일한 끝에 두부 외상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는 서민 여성의 무덤이 풍화 등으로 드러나는 과정에서 두개골 함몰 등 외상에 의한 흔적이 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 것으로
증명할 수 있다.
당시 이집트 사회는 학교에서조차 삼일한이 일상적이어서
"서기의 귀는 등짝에 있다. 학생은 등을 얻어 맞아야 잘 들린다."
같은 체벌이 일상화된 사회였다.
하물며 가정의 경제를 파탄에 이르게 한 여성은 구타와 체벌이 이루어졌음은 별도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고대 이집트 여성들이 죽어서는 어떠한 대우를 받는가 하는 점도 알아볼 필요가 있다.
고대 이집트의 문장 표현에서는, 지하 세계의 지배자인 오시리스 신의 이름을 개인명 앞에 붙임으로서
고인이 되었음을 표시하던 법이 있었다.
이시리스는 남신이지만, 죽은 자는 성별과 관계 없이 ‘오시리스 아무개’ 라 부르게 되는 것이다.
이는 사자가 오시리스 신과 동화, 혹은 그 죽음을 체험하는 과정을 거쳐 내세에서 재생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내세관에서는 죽은 자는 여성으로서 존재하는 것 자체가 결함이므로, 오시리스라는 남신의 상태를 경유한 뒤에야
다시 여성이 된다는 강제적인 트렌스 젠더 상태에 놓이게 됨으로서 여성의 결함, 즉 남성기의 결여를 메꿀 수
있는 것으로 보고, 개중에는 아마포를 페니스의 모양으로 만들어 관에 넣어두는 매장 형태가 보고되어 있다.
즉, 고대 이집트의 여성은 남편의 내조만 잘한다면 기본적인 사회 활동과 경제권을 영유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으나,
이를 게을리 하거나 본분을 다하지 못하면 삼일한으로 다스렸음을 잘 알 수 있다.
여담으로 프타호텝의 교훈 중 똥꼬충에 대한 부분이 있어 잠깐 소개하고자 한다.
그대가 동성애자의 발기한 페니스가 접근하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와 성교하지 말지어다.
동성애자의 신체 속의 탐욕을 다스릴 길은 없다.
동성애자가 너에게 접근하기 위해 밤을 보내며 궁리하게 두지 말라.
동성애자는 거절당하면 너를 어떤 방법으로든 상하게 한 뒤에야 진정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당시에도 똥꼬충이 비정상적인 성욕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접근하기 전에 알아서 제압하거나
멀리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참고문헌
McDowell, A.G., Village Life in Ancient Egypt, Oxford 1999, pp. 38-40.
Cooney, K.M., “The Problem of Female Rebirth in New Kingdom Egypt: The Fragmentation of the Female Individual in her Funerary Equipment”, in Graves-Brown, C. ed., Sex and Gender in Ancient Egypt, Swansea 2008, pp. 1-25.
Meskell, L., “Intimate Archaeologies: The Case of Kha and Merit”, World Archaeology 29 (3) 1998, pp. 363-379.
요약.
1. 고대 이집트 여성들은 내조를 잘하고 집을 잘 관리하면 상당한 사회 활동의 자유와 경제권을 가질 수 있었음.
이를 가지고 일부 페미니즘 서적에서는 고대 이집트가 남녀 평등의 사회였다고 왜곡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2. 실제로는 기본적으로 남성 중심의 사회였으며, 내조를 게을리 하거나 경제를 좆망테크 타는 순간 삼일한이 기본임.
이는 두부 외상으로 두개골이 함몰된 서민 여성의 유골이 종종 출토되는 것으로 알 수 있음
3. 고대 이집트 여성은 기본적으로 결함이 있는 존재라 죽어서도 일단 오시리스신과 동화하여 남성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제대로 고인이 될 수 있었음. 이를 보충하기 위해 아마포로 자지 모양을 만들어 관에 넣는 풍습이 있었음.
P.S 당시에도 똥꼬충은 ㅁㅈ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