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에 있는 친구놈 오랜만에 만나서 비엔비라고 나이트감 ㅋㅋㅋ
참고로 난 경산사는 종자임 ㅋㅋㅋ
어차피 니들 이래말해밧자 모를테니 걍 쌍도놈이라고 알아라
암튼 나이트는 처음가보는거엿는데 존나 신비한 세상이드라 ㅇㅇ
막 시발 존나 시커매가지고 아무것도 안보이는교!
아까말한 부랄친구하나랑 금마친구 두명 같이 총 4인파티였는데
그중에 부랄친구랑 금마친구 하나만 경험자라서 나랑 친구의 친구한놈이랑 얼떨결에 친구먹음 ㅋㅋ
그정도로 충격이엿음 ㅋㅋ 와시발 내가 꼭 가보지도 않은 퇴폐업소 가본느낌이더라!
막시발 갑자기 웨이터들? 와가지고 술나르고 과일안주 나르는데 방은 또 어둡고 분위기가 탁한게 시발 암흑계의 보스가 되본 기분이엿다 ㅋㅋㅋㅋ
아무튼 부랄친구가 그러더라 니들 4인팟으로 겨우겨우 모은돈 (우리거지새끼들임ㅋㅋㅋㅋ) 허공에 날리기싫음 지말 똑띠 들으라고.,.. 그래서 금마의 강의가 시작됨 ㅋㅋ 근데 뭔 개솔인지 모르겟더라 ㅋㅋ 평생 여자손한번 못잡아봐서 그냥 오오 그렇구나 하고 쳐듣기만함 ㅋㅋㅋ
근데 시발 갑자기 부킹들어옴 ㅋㅋㅋ 나랑 그 친구친구놈 존나 뻘쭘해하고있는데 내 부랄친구는 존나 신나데 ㅋㅋㅋ
시발 그새낀 레크리에이션 강사해도 되겟더라 ㅋㅋㅋ
그만큼 그새끼 너무 오바떠는게 별로라는 소리임....
근데 먹히긴하더라 ㅋㅋㅋ
아무튼 처음 그룹은 우리 모두 사이좋게 fail. 애초에 우리 수준이 걔내에 비해 좆진따라서 별 기대도안함
물론 허세종자 부랄친구는 존나 통곡을 하드만 ㅋㅋㅋ
아무튼 그리고나서 갑자기 부킹이 한동안 안들어옴.. 시발 우리가 좀 어린편이라그랫던지.. 아니면 평일이라 그랫던지... 하긴 씨발 평일에 나이트가는 병신같은 생각한게 글러쳐먹은거지 ㅉㅉ
그래서 애들존나 담배만 뻐끔뻐금 ㅋㅋ 시발 무슨 공장굴뚝도아니고 방안이 담배연기로 가득차가지고 스모그현상보는줄알앗음 ㅋㅋ
그리고 얼마지나고 우리의 처지를 한탄하던 와중에 갑자기 또 부킹이 막들어오데 ㅋㅋㅋ
시발 그 부킹하는남자 존나 삐끼스타일로 잘생기긴햇는데 이름도 기억안나네 ㅋㅋ 암튼 그새끼가 우리 은근히 만이 찔러줫는데 고맙다는말을 못햇네 고마워!
두번째 여자그룹은 나름 분위기 좋았음 ㅋㅋㅋ 왠일인지 내 부랄친구가 하는 존나 오바하면서 지랄떠는것도 먹히데 ㅋㅋ 세상엔 별의 별년이 있다 싶었다
그리고 한 30~40분 동안 놀았나? 여자애들 중에 두명은 바꼇는데 내옆에있던애는 존나 계속 나랑 옆에있는거야 ㅋㅋ 씨발 난 얘참 희한하다 싶엇지
내가 존나 수줍음 타가지고 인사도 겨우겨우하고 존나 웃긴게 ㅋㅋㅋ 나이트에서 신상을 쳐물음 ㅋㅋㅋ
일단 나이트의 기본인 나이캐묻기 지나고나선 존나 어색한 정적이 흘럿지
시발 암만생각해도 그건 기적이엿다
보통년이면 다 나가는데말이야.. 폰갑자기 꺼내면서 아 죄송해요 저 가봐야해요 카믄서 ㅋㅋㅋ 씨발 나가긴 뭘나가 내가 싫은거지 ㅠㅠ 정직하지못한년들 OUT!
아무튼 갑자기 얘가 나한테 학교다니냐고 묻데 ㅋㅋㅋ 그래서 난 아! 경북대다닙니다! 하고 존나 자랑스럽게 얘기햇지...
걔는 대구보건대에 다닌다카던데 ㅋㅋ 일베게이들말로는 존나 해픈애들많다메? 근데 걔는 안그래 보이더라.. 적어도 그때까진 그랫다 ㅋㅋㅋㅋ
여튼 내가 말빨딸리는것도 부랄놈이란 새친구들이 존나 보조맞춰주고 게임 재밋게해줘서 존나 잘 커버됨 ㅋㅋ 그새끼들도 존나 고맙네 친구들아 고마워! ㅆㅂ 날 타락시키다니 ㅋㅋㅋ
아무튼 술이 그렇게 쉴세없이 들어가고..... 내 옆에 잇던애가 평타는 치는 애이긴햇는데 갑자기 존나 뭐랄까.. 이상야릇한기분.. 술마시다보면 니들도 잘 알끼라. 술마시면 남자들 다 개된다는거 내가 그때 제대로 느꼇다
그담부턴 갑자기 기억이 잘 안남 ㅋㅋ 부랄놈이 내눈치보고 킬킬웃고는 조니워커 존나 매긴게 화근이엿음 ㅠㅠ 시발 지금 그거 생각만해도 토나온다 우엑
난또시발 술취하니까 더 가오잡는다고 더내놔라고 지랄하고 ㅋㅋㅋ 여자애 걸리면 내가 대신 흑기사하고 ㅋㅋㅋ시발 그랫다고들하더라 ㅋㅋ 난 잘모르겟는데 ㅋㅋㅋㅋ
그러고잇다가 정신이 존나 몽롱해서 시발 하늘이 노오오오오오오랗게 보이기시작하는데 부랄놈이 날 갑자기 화장실로 끌고가데 ㅋㅋㅋ 근데 씨발 나이트에 잇는 남자새끼들은 왤케 서로 째려보냐? 존나 암컷하나두고 서로 견제하는 고릴라새끼들도 아니고 소변기에다 오줌 쳐싸면서 그사이에도 견제하는 꼬라지가 존나 ㅋㅋㅋ 암튼 금마가 뭐라 중얼중얼하디만 갑자기 나한테 돈 얹혀주는거야
내가 술기운에 어씨발 이게뭐냨ㅋㅋㅋ하니까 부랄친구도 꼴아가지고 나보고 씨발롬이 오늘 혼자 월척햇다고 ㅋㅋㅋㅋ 내가 뭔소리냐고하니까 내 파트너로 잇던애가 존나 꼴앗는데다가 집에보낼라카니까 안간데 ㅋㅋㅋㅋㅋ 나랑같이 잇고싶겟데 ㅋㅋㅋ 헐 ㅋㅋㅋㅋ
그때 술이 조금깻던거같다 ㅋㅋㅋ 워낙 쇼크라서 ㅋㅋㅋㅋㅋ
근데 씨발 내가 경산사는종자고 학교다닐때도 조신하게 캠퍼스만 돌아댕겨서 비엔비근처 모텔 이런거 잘 모르거든;; 시발 노보텔 갈돈은 없으니까 부랄놈이 나랑 내랑잇던 여자애 같이 택시태우더니 갑자기 이상한ㅋㅋㅋ존나 모텔많은데로 델고가는거야 ㅋㅋ 그리고 갑자기 나보고 얘 데리고 내리레 ㅋㅋ 그리고 지는 쑝하고감 ㅋㅋ 좀잇다 문자가 오디만 쓰벌 나보고 은혜를 갚으란다 ㅋㅋㅋ아이고 고맙다 그래 십장생아 ㅋㅋㅋ
그래서 난 생전 처음 모텔에 가보게됫다 내가 존나 입구에서 어버버하고잇는데 여자애가 어느세 술에깻던지 갑자기 존나 능수능란하게 일처리하고 날 엘리베이터에 거의 납치하다시피 손잡고 가데 ㅋㅋㅋ 오시발 그땐 진짜 몽롱햇지만 워낙 쇼크라 기억이 남는다 ㅋㅋㅋㅋ
그리고 끝
이러면 일베게이들 존나 화내겟지 ㅋㅋ 발정난 샛기들아... ㅋㅋ 실망안시킨다 걱정마라
그리고 난 처음으로 러브호텔인가 모텔인가하는 아주 음란한 공간에 들어왓던것이다... 오오미 지리는줄알앗다.. 그때가 세벽 네시엿나 그랫음 ㅋㅋㅋ 한시간만 지나면 해뜨고 그럴텐데 존나 술이 갑자기 조금깰라고 시작함 ㅋㅋㅋ
근데 여자애는 갑자기 침대에 쳐눕더니 골아떨어지려하는거야
그래서 난 존나 뻘쭘하지시발. 나같은 촌놈 아다새끼가 뭘안다고 도도한 도시년을 건드림? 근데 그시발년도 이상하네 그냥 졸려서 모텔에 간거엿나?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난 존나 뻘줌해하고 한편으론 아쉬워하면서 불끄고 조용히 옆에 누움
근데 얼마나지낫을까
갑자기 여자애가 옹알옹알하는거야...
아 존나 야햇음 ㅋㅋㅋ시발 캐쎅쉬햇음 존나 좀 허스키하기도한데 악 시발 진짜 녹는줄알앗다 ㅠㅠㅠ 내귀에다가 막 머라말하는데 다는 기억안나고 막 씻고오라고 그랫던거같음 ㅋㅋㅋ
그땐 진짜 레알 술이 확깰라하데 ㅋㅋㅋ 그래서 엡! 하고 당장 샤워하고 나옴ㅋㅋㅋㅋ
근데 썅년이 지혼자 거의 자고잇데 ㅡㅡ 근데 이년이 고사이에 콘돔... 내가 생전처음 내눈으로 본 콘돔.....을 지 핸드백에서 꺼내다가 잠들엇던 모양이더라 ㅋㅋ 침대가 지 거울이니 마스카라니 립스틱이니 립밤이니 온갖음해 아니 물건들 다 던져 어지럽혀논거임..ㅋㅋㅋㅋㅋ
근데 시발 내가 그때 포기하면 갱상도 싸나이가 아니제! 그냥 이뇬아 하면서 존나 깨울까했는데 문득 그년 지갑이 보이데
내 진짜 그거 존나 후회하는건데 그때 그년 지갑을 도데체 왜 꺼내본건지 지금생각해도 이해가 안감 ㅋㅋ ㅠㅠ 시벌...
아니나다를까.. 이년 대구보건대생아니엿음 ㅋㅋㅋ 씨발 내가 그 학생증보고 존나 허탈해하면서 혼잣말햇음
건대새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