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히키 맞는데 

오늘 엄마생일이라서  

치킨시켜줄려고 용기내서 일일알바

3시간하는거 하고왔거든


근데 집에와보니까 4천원 잃어버린건지

없는거야  엄마한테 치킨사주는거

모른척 해야하니까


피씨방 가게 4천원 받아서 

내 돈이랑 합친다음에

그걸로 엄마치킨 시켜줄려고 했거든


3천원 만 달라고 하니까 

엄마가 또 피씨방가나고

소리지르면서 화내길래   

너무 서러워서 그냥 방에 들어와서 울었다 


나는 그냥 진짜로 생일이여서

치킨 사줄려고했는데 

일도 무서운데 힘들게 하고온건데


자꾸 눈물이난다  어쩌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