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떻하나 하나도 안 귀여워...


그냥 판에  찍은 듯한 레파토리 동작 + 멘트 날리면 옆에서 귀엽다는 리액션을 쳐주는 주입식 귀여움일 뿐.

새겨들어라..

그정도 가지고 심심한 곳에서부터 울려대는 진정한 남심을 저격할 수는 없어


역시 남심을 저격하는 최고의 능력자는 뭐니뭐니해도... "아이유"다...

아이유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요망하다고나 할까...

남심에 대해서 지대로 저격하는 요망함이라고나 할까...

섹드립이 아닌데 상상하게 만드는... 흠... 

치마를 한손을 잡고 슬쯕슬쯕 보여줄듯 말듯 흔들어 댄다든지 짧은 치마입고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꽈댄다즌 지... 뭐 하여튼 어떻하면 남자가 달아오르는지 ㅈㄴ 잘 파악하고 있는 듯하다는 거지... 한마디로 남자입장에서는 요망함. 하지만 빠져든다고 할까.. 

그리고 적절한 애드립과 상황에 따른 적절한 억양과 말투 같은 것이 진짜 절묘하게 어울려 있는 귀여움계의 지존이시다.

정말 애고 할배고 할 것없이 흐뭇한 웃음이 나오게 만드는 수준이랄까...

귀엽고 싶다면 아이유를 지대로 연구해라.


그 다음은... 데뷔 초기에 에이핑크 '박초롱'...

ㅈㄴ 완전체 귀여움 드립력의 완전체이 가깝다고 본다.

아이유처럼 요망한 귀여움은 아니지만... 나대고 칭얼대고 드리대는 귀여움이랄까.. 흠...


그에 비하면 아이즈원의 장원영은 그냥 귀여운척은 하지만 전혀... 아이유처럼 요망하지도 않고 박초롱처럼 센스넘치는 드립력과 칭얼대는 귀여움도 없어

그저 영혼없는 판에막은 멘트뿐...

옆에서 귀엽다해주니까 진짜 귀여운줄 아는 정다?

장원영은 몸매는 아직 초딩몸매지만 얼굴은 완벽하게 남자들이 ㅈㄴ 좋아하는 얼굴인데 

이게 오히려 여자들에게 집중 공격당하기 딱 좋은 캐릭이지...

여적여라고 여자들한테 찍히면 ㅈㄴ 피곤한거 알지? 착한짓을 해도 ㅈㄴ 욕하고 겸손한 척을 해도 ㅈㄴ 욕하고 그렇다고 나대도 또 ㅈㄴ 욕하고...

표정하나 ㅈㄴ 조심해야 하는 캐릭이지


귀여운 캐릭으로 뭐 예나나 채연 기타 등등은 모조리 탈락인거는 다 알터이고...

민주는 기본적으로 진짜 몸매만 봐도 ㅈㄴ 꼴리는 수준인데 순하고 단아한 이미지가 있는... 

하여튼 뭐 그것만으로 남자새끼들이 환장할만한 캐릭이라 귀여움과는 거리가 있지..


한마디로 귀여움 쪽에서 아이즈원은 ㅈ망이란 소리지.


스시녀들 중에서 나코?

No~ 차라리 히토미가 더 우월하다 본다. 

히토미는 말투가 스시녀 특유의 귀여움이 ㅈㄴ 폭발한다. 게다가 몸에 밴 행동들에서 나오는 단아하고 절재된 귀여움이랄까...

다만 얼굴이 좀 빵폭탄을 쳐맞아서 그게 살짝 단점일 뿐... 흠...


나코도 사실 남자들한테는 잘 안먹힐꺼라고 본다. 

본질적으로 섹시함이 깔리지 않은 귀여움은 남자들의 마음 깊은 곳을 저격하지 못해... 

남자보다 여자들에게 더 먹힐 뿐 아무래도 한계가 있지...


사쿠라도 어렸을 적 AKB에서는 ㅈㄴ 귀여운 면이 있었지만 어찌된일인지 아이즈원에서는 과묵하고 귀엽기는 커녕 나이든 맏언니 같은 느낌이야.

특히 아이돌룸에서 그 윙크를 못한다며 찡그린 얼굴 보였을 때... 그냥 마음속에서 놔줬다. 잘가라 사쿠라~


하여튼 그래...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