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약장수가 목하 반중만병통치약 장사로 약장수업계에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건 주지의 사실(시발 존나 부럽다)
근데 어떤 소비자가 몽골이 팔고 있는 약에 대해 함량, 성분 등이 엉터리라며 몽골약장수 좌판(유툽방송)에 들어가
팩트로 따짐. 이에 몽골이 처음엔 개무시가 답이니 어쩌니 하며 자신의 약이 무조건 만병통치약이라며 뻬에엑 거림.
이에 뚜껑 열린 그 소비자 시발 그래 함 붙자 하면서 '도장깨기TV'란 신박한 이름으로 유툽개설하고 본격적으로 팩폭 개시.
어제 유툽 신박한 내용 있어 그대로 소개한다. 판단은 각자 게이들 몫.
-학위에 대하여
학위가 진짜든 짜가든 중요하지 않음(실력이 있으면 중졸이라 해도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부연함)
중요한 건 몽골이 파는 약이 진짜 먹어도 별탈 없는 약인지 아님 먹고 뒈질 수도 있는지가 핵심임
-학위 진위여부에 대해 관심도 없고 시비털 생각 없지만 굳이 팩트첵킹 차원에서 말하자면,
1. 2014년 EBS 동영상에 카자흐 국립대 박사라고 사기침(실제는 카자흐 2014년 당시에는 분명 카자흐 키멜대 석사였음)
2. 몽골학회에 참석할 당시 연세대 조교수라고 사기침
3. 2016년 한국의 어떤 강단에서 약팔 때 카자흐/몽골박사라고 사기침. 그런데 실제로는 몽골약장수의 박사학위는
2017년에 딴 것이라고 본인 입으로 말했다고 함.
-친중에 대한 문제
몽골 주장 왈, 중국은 맘만 먹으면 우리나라의 힘만으로도 충분히 망하게 할 수 있는데 정치하는 새끼들이 친중이라서 문제임. 그러면서
베트남이나 인도 등지로 사업장을 옮겨야 한다고 했음. 이에 대해 도장깨기는 원론적으로 동의하면서 다음과 같이 반론함.
처음 중국붐 일었을 때 기업인들이 정부나 정권이 시켜서 중국에 진출한 게 아님 순전히 기업가들 판단에 의해 당시 인건비 싼 중국에
사업장을 열어야 개이득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그랬던 것임. 마찬가지로 베트남이든 인도든 사업장을 옮기는 것 역시 정부나 정권이 하지말라고 해도
기업 스스로 이익을 쫓아 가게 되어 있음. 실제 중국 진출붐은 중국과 수교를 하면서 즉 노태우 정권 때 자리잡은 것인데 이전을 하든 그 반대든
순전히 기업 스스로의 문제이지, 이게 어찌 친중정치인이 중국에 매수되었기 때문이라는 상상소설을 씀?
몽골약장수는 이를 마치 정부나 정권이 맘만 먹으면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들리는데
이는 공산주의 체재에서나 가능한 일 아님? 만의 하나 정부나 정권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치면 그 해당 기업들 이전 비용을
국가 예산(국민세금)으로 지원이라도 해야 된다는 말임?
나의 판단 : 비록 몽골박사님의 구두도 닦지 못할 별볼일 없는 관종의 하나일지는 모르지만
거의 토마호크 미사일만큼이나 정밀한 폭격이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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