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틀딱정도 나이대면 알고있는 게이들도 많을것 같은데 뉴비 게이들을 위해 썰풀어봄
제목에 이미 내용이 함축되어 있지만 이런 드라마틱한 일을 일어나게한 장본인은 그 유명한
신창원이야

전북 김제출신의 네임드 홍어중 하나지
신창원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이 네임드 홍어는 탈옥 후 가장 오랫동안(2년 6개월)
붙잡히지 않았던 범죄자야.
신창원은 1994년 강도치사 등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부산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던중
1997년 1월 교도소 감방 화장실의 통풍구 쇠철망을 끊은 뒤 탈옥한다.
노역 도중 빼돌린 실톱날 조각으로 4개월에 걸쳐 시간이 날 때마다 지름 1.5㎝ 쇠철망을 조금씩 잘라냈다고 해. 또한 철망 틈을 빠져나가기 위해 80㎏이던 몸무게를 60㎏까지 줄였지.
그는 이후 교도소 외벽의 환기통을 타고 1층으로
내려와 교도소 내 교회 공사장으로 들어간 뒤 밧줄을
통해 공사장 펜스를 넘어 교도소를 빠져나갔다.
탈옥에 걸린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었어.
이후 신창원은 도주하는 동안 경찰과 5차례나 만났지만 검거망을 벗어났다.
1998년에는 경찰관과 격투를 벌인 뒤 권총까지 뺏어 달아나기도 했음.
1999년 신창원은 동거녀와 함께 전남 순천
연향동 대주파크빌 104동 205호에서
살고있었어
그해 7월 16일 한 가스검침원의 신고로 인해
신창원은 검거되게 되는데
그 검침원은 28살 김영군씨 였음
1992년 국군 정보사 하사관으로 전역한뒤
가스업체 검침 수리공으로 일하던 그는 그날,
가스배관을 점검하러 갔다가
날렵한 체격에 반바지를 입고 모자를 푹 눌러쓴,
신창원과 마주첬어.
날씨도 더운데 젊은사람이 왜 집안에서 모자를 쓰고있을까..
눈여겨본 김영군씨는 모자밑으로본 하관에서,
티비에 많이 나오던 신창원을 떠올렸다고해
그리고 다시 얼굴을 확인하기 위해 도구를 놓고 왔다는 핑계로 다시 돌아가 신창원을 살폈고
그가 맞다는 확신이 든 김영군씨는
근처 부동산에 들어가 그 집이 여자 명의로
되어 있는지 확인까지 했다고해..
이후 바로 경찰에 신고하게 되고 신창원은
광주 자택에서 검거...가 아니고...
순천 동거녀 집에서 검거되지

이후 김영군씨는 다니던 회사도 관두고
기자들에게 사진촬영 금지와 기사에 이름도 김영근으로 써달라고 하는등 숨어 지내게되지.
신창원 주변인 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협박에
가족들과 지인의 신변이 걱정됐기 때문이야
그러나 검거당시 김영군 씨의 침착함과 대범함
정보부대 출신에 태권도 2단, 180이 넘는
건장한 체격에 삘받은 경찰 고위급의 추천으로
1999년 8월 25일 순경으로 특채 채용되어
광주 동부경찰서 형사계에 배치된다

김영군씨의 유일한 사진
이후 2008년에 경장으로 형사생활 하고 있다는
기사가 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ㅇ
신고 한방에 가스검침원에서 형사가된
리얼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