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게이가 썰 풀어달라기에 써봄.



짤게에 풀어봐야 ㅁㅈㅎ폭탄만 맞을테니 여기다 쓰겠다.



우선 가장 처음부터 얘기하자면, 난 친한 사촌누나가 있다.



나보다 두살 많은데 어렸을때부터 엄청 친하게 지냄.



우리 엄마,아빠는 맞벌이로 항상 일을 늦게 들어오셨고, 어느날 우리집에서 밤늦게 사촌누나랑 나만 있었다.



왜 사촌누나가 우리집에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내가 초2 때였으니까.



아직 부모님이 안오셨고 우리는 둘이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밤이 늦어서 누나는 그대로 소파에서 잠이들고, 난 혼자 볼 거 없나하고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뭔 영화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OCN에서 야한 영화를 틀어줬다.



난 누나에게 들키지않게 소리를 낮추고 보고있는데 당시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여자몸은 남자랑 다르다는걸 알게됬고, 영화에서 여자 가슴은 보여주는데 고추는 안보여주니까 너무 궁금했다.



근데 마침 옆에 누나가 자고있으니 나는 헐렁한 고무줄반바지를 입고있던 누나 바지 윗부분과 팬1티만 살짝 밑으로내려서 여자 보지는 이렇게 갈라져있구나 하고 알게됬다.



이게 시작이었다.



그 후론 아무것도 없다가, 초등학교 6학년때 우린 이사가게된다.



단독주택인데 1층은 누나네가 살고, 2층은 우리가족이 살았어.



그 전 보다 훨씬 볼 일이 많아졌지.



부모님은 내가 컴퓨터에 빠지는걸 막기위해 내 컴퓨터를 누나의 동의하에, 누나 방에 놓았음.



그러니까 누나방 책상엔 누나 컴퓨터, 내 컴퓨터 이렇게 두대가 있었고 우리는 같이 마비노기 던전을 같이 도는 일이 많았음.



보통 열시 이후엔 나는 2층으로 올라갔는데, 그 날은 내가 초등학교 시험이 끝나서 부모님이 컴퓨터 맘껏하라고 해 준 날이었다.



난 누나랑 신나게 게임을하고있었음.



그리고 밤이 늦었는데 누나가 졸리다고 먼저 잘테니 나보고 게임 다하면 올라가서 자라고 하더라.



난 알겠다고하고, 혼자서 게임을 계속하다가 한두시간뒤 컴퓨터를 끄고 2층에 올라가려는데 침대에서 곤히 자는 누나가 보이더라.



갑자기 옛날에 누나 보지를 몰래 봤던 기억이 났음.



난 컴퓨터가 방에 있으니 야동같은거 볼 기회도 없고 사춘기이니 여자의 몸이 궁금했음.



그때 욕심을 참지 못하고 손을 덜덜 떨면서 누나 가슴위에 손을 올려봄.



그리고 티셔츠를 위로 살살 올려서 브래지어 윗부분을 살짝 낮춰서 젖꼭지를 봤는데, 확실히 그때보다 가슴도 커지고 젖꼭지 색도 진해졌음.



뭐 이 때 누나가 중2였으니까.



근데 가슴은 얼굴하고 너무 가깝기도해서 난 가슴 만지는걸 정말 무서워했고 별 흥미도 없었어.



난 그때도 지금도 가슴보단 보지포에버임.



어쨋든, 상반신을 원상복구 시켜놓고 하반신쪽으로 눈을 돌렸음.



반바지인데 그때처럼 위에서 아래로 내릴 깡이 없었어.



그래서 생각한게, 학교 체육복같은 널널한 반바지니까 바지단을 사타구니까지 올렸어.



더군다나 각도 좋게 다리도 살짝 벌리고 자더라고.



그러니까 팬1티도 바로 보였다.



아직도 기억난다.



그때 누나는 흰색 바탕에 딸기가 그려진 팬1티를 입고있었고, 난 걸릴까봐 손을 덜덜떨면서도 팬1티를 옆으로 재끼니까 옛날하곤 다르게 색도 살짝 거뭇거뭇해져있었고, 털도 나있었어.



그때 정말 너무 흥분되서 그거 보다가 누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보고 대음순 쓰다듬으면서 한손으로 내 바지속에 손넣고 딸딸이친 뒤에 모두 원상복구 해놓고 2층으로 올라왔어.



손가락은 왠지 누나가 깰까봐 안넣어봤어..



본격적으로 시작된건 이때부터였음.



그 다음날 난 누나가 혹시 알고있으면 어쩔까하고 공포에 떨고있었는데 누나는 아무렇지 않게 나한테 말을 걸었고 비로써 나는 안심했어.



물론 그 뒤에도 매일매일 이렇게 한게 아니였어.



누나가 잠 들때까지 늦게까지 내가 컴퓨터를 할 기회가 몇번없었으니까...



두 번째는 그냥 밤이 아니라 낮이었는데 내가 먼저 컴퓨터를 누나방에거 하고있었고, 그 날이 수요일이라 누나가 학교에서 일찍돌아왔어.



그리고 내가 불편할까봐 방에 들어와도 옷을 갈아입지않고 화장실에서 스타킹만 벗고 방으로 들어왔어.



그리고 나는 그땐 다른게임하고, 누나는 그냥 침대 누워서 핸드폰보고 만화책 읽는데 나는 게임에 빠져서 못봤지만 뒤에 보니 누나가 낮잠자고 있더라.



난 또 눈이 돌아갔음.



게다가 이번엔 지난번처럼 바지가 아니아 교복치마였으니까...



이번엔 위에보고 자는게 아니라 옆으로 누워서 자고있더라.



여자 와이셔츠는 꽉 끼니까 올릴수도 없고, 단추를 하나하나 푸는건 무서워서 걍 가슴 스킵하고 바로 치마 훌러덩하고 위로 올리니까 바로 팬1티보이더라.



근데 옆으로 누워있는데 팬1티입고 있는걸 상상해보면 알겠지만 보지를 보기가 엄청 어려워.



그래서 잠시 단념하고 게임하는척하는데 게임에 집중이 안되고 누나 보지랑 팬1티밖에 생각이 안나.



그래서 꼴랑 10~15분 있다가 누나를 깨우는척하며 은근슬쩍 몸을 조금씩 옆으로 밀었어.



결국 누나를 안깨운상태로 누나는 위를 보며 자는 자세가 되었어.



뭔가 이렇게 자세를 바꿀정도로 움직였는데 안일어나는거에 난 이때부터 자신감이 생김.



처음만 어렵지 두번째는 쉽다는거지.



다리를 좀 벌려놓고 다시 치마를 위로 훌러덩 올리고 팬1티를 보는데 이번엔 좀 꽉끼는 팬1티라서 옆으로 넘길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이번엔 침대에 앉아서 그냥 팬1티를 위로 당겨서 그안에 내 손을 넣고 까슬까슬하게 털 난 보지를 어루어 만지다가 딸딸이치고 원상 복구 해놓음.



이 때부터 누나는 잘때 더럽게 안일어나는구나 하는 생각에 난 매번 누나가 잘 때를 기다렸어.



항상 방에서 그때 생각하며 딸치고...



다음 기회가 온건 이삼주일 뒤쯤이었어.



슬슬 날씨가 추워져서 누나는 긴바지를 입고있었음.



가슴은 여느때처럼 관심도 없으니 스킵했지만 반바지도 치마도 아닌 긴바지릉 입고있으니 어렵더라.



게다가 옆을보고 자고있으니 팬1티속에 손을 넣고 만지는것도 불가능해.



난 시각적 자극을 원했거든.



이 날의 내가 제일 미쳐있었다.



누나 보1지가 보고싶다고 긴바지를 그냥 내려버림.



위쪽의 바지는 벗기면 걍 훌러덩 내려가지만, 아래쪽은 오른엉덩이가 있으니까 잘 안내려가잖아?



그냥 앞 뒤 잡고 힘줘서 내리니까 내려가더라.



그 상태로 누나 발들어서 바지를 완전히 벗겨버리고 지난번 한거처럼 오른쪽응 보고 자는 누나 왼쪽 어깨와 왼쪽허리를 조금씩 밀어서 위에 보고 자게했어.



바지는 안입고 팬1티만 입고 자는모습을보니까 정말 이쁘더라.



그리고 그 상태에서 팬1티도 양 옆을 손으로 잡고 힘줘서 쭉 내리니까 벗겨졌어...



한쪽 발은 벗기고 한쪽 발에만 걸쳐서 다리를 살짝 벌리게 하니 정말 자유롭게 누나 보지를 보고 만질수 있었어.



그리고 옛날에 엄마없을때 티비에서 본것처럼 여자 아래쪽도 빨아보고싶어서...



아무것도 모르니가 클리토리스가 아니라 그냥 털하고같이 대음순을 핥음.



털에선 바디워시 냄새 나는데 그 아래쪽은 조금 냄새나더라.



그리고 당연하지만 털때문에 핥는 느낌도 이상했고 그래서 그만 핥고 그냥 만져보다가 내 손가락을 넣어 봤어.



질 안에 주름이 느껴지더라.



손가락넣고 만져보다가 여기안에 내 고추를 집어넣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너무 궁금해서 진짜 난 미쳤는지 바지를 벗고 누나위에 팔굽혀펴기 하는 자세로 누웠음.



이게 야동처럼 누나 다리릉 잡고 내가 무릎꿇고 하는 그런건 절대 못함.



그럴 깡은 없었음.



난 빳빳하게 풀발한 내 물건을 누나 보지에 쿡쿡 다가대는데 너무뻑뻑해서 잘 안들어가더라.



난 이때 봤다.



누나 표정이 한 순간 찡그러졌음.



그래서 바로 다시 일어서고 1,2분 기다렸다가 누나 숨소리로 자는걸 확인하고 누나 보지를 벌려서 들어가는 구멍쪽에 침을 쭙하고 뱉음.



그리고 손으로 골고루 펴 바르고 내 물건도 똑같이 침 발라서 누나 보지도 내 물건도 완전 침범벅이 된상태에서 아까하고 똑같이 팔굽혀펴기 자세로 내 물건을 다시한번 엄청천천히 쿡 찌르니 아까하고 다르게 쑥하고 들어감.



따뜻하고 미끌미끌하고 축축한게 진짜 너무 좋았고 지금까지도 내 인생 최고의 섹스였어.



누나가 깰까봐 아주 천천히 살살 엉덩이 흔들었는데도 30초도 안되서 사정했어.



사정은 누나 배에다가했음.



진짜 미친거지.



그거 다시 원상복구 하는게 현자타임때문에도 그렇고 엄청 힘든데, 그짓을 나는 계속 해왔음.



아마 다 읽은놈은 개주작 ㅁㅈㅎ 라규 생각하겠지만 어떠한 구라도 섞지않은 진짜임.



사람이 술먹은것도 아니고 그렇게 깊게 자는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지?



난 그렇게생각안해.



우리누나로 증명했거든.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누나는 내 최고의 장난감이었어.



안믿으려면 안믿어도 돼.



안믿겨지는게 정상임.



근데 진짜야.



나는 구라안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