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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야, 됐어. 다 끝내. 씨발, 야 네가 먹은 거 다 토해 내. 어?

여주 : …알았어. 줄게. 그 돈 몇 푼이나 한다고.

남주 : 몇 푼? 야, 네 그간 생활비만 해도 2천이 넘어!

여주 : 알았어, 보내 주겠다고. 계좌번호 보내. 됐지?

남주 : 하….

여주 : 야, 너 그 돈 몇 푼으로 내가 네 거라도 된 줄 아니!? 어!





이런 거 좀 꼴리지 않음?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