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제3차 서해교전이 발발한다.

② 용감무쌍한 해군이 즉각 응사한다.

③ 림종석 동무는 국방부에 응사하지 말라고 한다.

④ 국방장관은 교전을 중지하라 한다.

⑤ 재이니는 휴가를 간다.

⑥ 북괴는 샌드백을 치듯 신나게 쏘아댄다.

⑦ 해군 함장은 '안 쏘면 되는 거지?'하며, 함정으로 북괴 함정을 들이 받는다.

⑧ 북괴 함정이 통조림 깡통처럼 구겨지며 침몰한다.

⑨ 북한 조선중앙TV 아나운서가 "전쟁을 하자는 것이면 얼마든지 받아주겠다"며, 《핵탄은 조국통일用》 이라고 겁박을 한다.

⑩ 정으니가 노발대발하며, 남로당 림종석 동무를 숙청하라 한다.

⑪ 정으니 똘마니들이 고사총으로 쏴죽이라 한다.

⑫ 리설주는 〈씨받이 동영상〉을 인터넷에 뿌리자고 한다.

⑬ 김영철 정찰총국장은 《판문점회담 대화록》을 까겠다고 한다.

⑭ 종빨들이 해군 지휘부를 구속하라 시위를 한다.

⑮ 북괴는 뱃값을 물어내라며 NLL 해상 시위를 한다.

⑯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특사로 북한에 들어간다.

⑰ 뱃값 대신, 강습상륙함인 독도함을 주기로 한다.

⑱ 정으니는 남한 대통령의 통 큰 결정에 신뢰가 돈독해졌다고 말한다.

⑲ 정00은 "우리 쪽이 응사한 포탄에도 증오심이 묻어 있다"고 한다.

⑳ 그런 와중에도 재이니는, "북한은 한번도 위협적이지 않았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047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