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철도연결은 100% 불가능하다.
한반도의 철도는 러시아와 궤폭도 다르고 전기신호체계 등 시스템이 맞지않아 통합 못한다.
철도는 1000km를 넘어가면 유지보수비가 운영수익을 초과한다.
교량 전기제어 등 부수시설에 엄청난 재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경을 넘는 철도,
특히 국가운영의 시스템이 다른 나라에서는 그 자체가 분쟁 근원이다.
러시아 시베리아철도는 9000km에 달한다.
한국이 이용하려 들면 러시아는 옳다꾸나 철도의 유지보수비용을
운임에 전가할 것이 뻔하다. 그 철도의 소유와 경영에 관한 어떤 지분 권리도 우린 없다.
치솟는 운임을 감당 못하게 되어있다. 중국횡단철도 몽골횡단철도도 마찬가지다.
유로레일은 EU니까 가능한 것이지 아시아에선 택도 없다.
그리고 치명적인 게, 서울에서 신의주로 나가는 경의선은 철로 확충이 가능하지 않다.
확충하려면 서울의 금싸라기 사유지를 다 사들여야 하는데, 그럴 재원 없다.
중국처럼 부칸처럼 토지 몰수하고 건물 밀어버릴 거냐? 그 저항을 감당할 수 있을 것 같냐?
한국은, 해양국가로 남는 게 생존에 가장 유리하다.
바다는, 해로는 유지보수비용같은 거 필요없다.
천혜의 고속통로다. 한국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조선공업국가다.
한국이 먹고살 기회는 조선과 해운이라는 하드웨어에 달려있는데
왜 이걸 죽이려고 하지? 그 오죽잖은 철의 실크로드 때문에?
어제 뱅모의 세뇌탈출에 눈이 번쩍 뜨이는 대담이 발설되었다.
한국 남해안이 세계최대 LNG 기지로 유일한 적지라는 것.
미국의 셰일오일 가스혁명이 지구촌 경제사를 바꿀 모멘텀이다.
한국의 축적된 조선기술과 해운업이 골드만삭스의 예견을 실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