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쿵. 거리길래 오예 오늘저녁은 치킨이다 싶어서 깜빡이 키고 차세웠는데 뒤차에서 어떤 연로한 아줌마가 내림.

내려서 내쪽으로와서 하는말이 죄송합니다 와서 보세요 이러길래

걍 대충보지도않고 별로흠도없는데 그냥가세요 운전조심하시고여 하고 보내줬다.

보내주고나니까 기분 젖같아지더라 하... 씨파 비트코인해서 줫망한 내가 남한테 아량을 베풀때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