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평양 전쟁에 징병당해서 번 돈 전부 일본 현지에 있던 한국인들 배삯도 없어서 고국으로 못돌아가는 사람들에게 배 표 사주고 


우리 할아버지가 상당히 다른사람들과 사교성이 좋아서 일본군과도 친해서 돈 쬐끔 쬐끔 받은거 모아서 조선인들 고국으로 돌아가는 비용을 좀 사주고 그랬으니까


정작 자신은 전쟁터에서 죽어라 일하고 번돈 부당이득 취하지않고 한국인들과 전우들을 위해 사용하였으니 깨끗하신분이시다


자신의 돌아갈 배삯마저 다 남을 주고


결국 할머니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서 모셔왔으니까 




내 할아버지때문에 죽지 않고 일본에 체류해서 살해되지않고 태어날수 있었던 사람들도 꽤 많이 있을거다




내 할아버지야 말로 일제감정기시절 "람보"셨지


전쟁터에서도 살아남고 


6.25떄도 살아남고 전시에 


현지인과 친하게 지내고


적군과도 이윤을 챙길땐 챙기고


결과적으로 자국민들을 살폈으니까




전쟁을 숱하게 겪고 전장에서도 살아남아 자국민들을 많이도 살리고 본인도 무사히 생환하고 오래오래 사시다가 80년도에 생을 마감하셨으니


대단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