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편의점 피자랑 치킨먹고싶은데 넘 추워서 나가기 싫길래


자는 동생 좀 깨워서 돈주고 "야 미안한데 편의점에서 파는 치킨,피자랑 맥주좀 사다줘" 했는데


몇번거절하길래 그래도 자꾸 보채서 걔가 결국다녀왔거든

갔다와서 내가 "수고했어"해주니까 봉투 옆에다 툭던지고 말씹고 바로 지방들어가네...


아 내가 형같지않은건가... 좀 자괴감들고 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