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친구네집 놀러갔는데 친구가 비숑을 키우거든
근데 이강아지가 친화력도 좋고 막 까불대는 쾌활한 성격이라 나도 같이 장난치면서 노는데 갑자기 중간에 베란다 가더니 뭘 물어오는데 보니까 곰돌이 그려진 속옷이더라 딱 봐도 얘네 어머니께서 이런속옷을 입을린없고 이새끼 동생팬1티라는 사이즈가 나오더라ㅋㅋㅋ그래서 잠깐 얼타다가
친구 불러서 야 얘가 속옷 물어오는데? 이러고 친구가 강아지한테 너 그러면 안돼 이런식으로 나무라고 속옷 다시 원래 있던 자리로 갖다놨는데 난 그속옷 냄새가 너무 궁금한거야 그래서 시간 좀 지나고 친구 침대에서 폰만지다가 피곤한지 잠들었길래 재빨리 가서 속옷를 꺼내들었는데 걔네집 비숑이 따라왔다가 뭔가 안다는 표정으로 존나 꼬라봐서
화장실로 도망갔는데 냄새 맡아보니까 진짜 뭔가 찌린내랑 구린내 섞여서 톡쏘는듯한 흥분되는 냄새나서 그자리에서
속옷 빨면서 폭딸치고 다시 제자리에 갖다놓음ㅎ







